FIFA도 인정한 김민재 ‘철벽 기둥’ 작성일 11-12 15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민재 수비력 91.1점, “세계 최고”</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4/11/12/0003494469_001_20241112110712165.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축구대표팀의 (앞부터) 오세훈, 황인범, 김민재가 11일 오후(현지시간) 쿠웨이트 압둘라 알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팀 훈련에서 경기장을 가볍게 걸으며 컨디션을 점검하고 있다. 쿠웨이트 연합뉴스</em></span><br><br>한국 축구 ‘수비의 핵심’ 김민재(27·바이에른 뮌헨)가 올 시즌 글로벌 센터백 가운데 최고 수비력을 지녔다는 국제축구연맹(FIFA) 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br><br>FIFA 산하의 국제스포츠연구소(CIES)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올 시즌 최고의 경기력을 보이는 센터백 10인을 선정하며 김민재를 최상단에 뒀다. CIES는 자체 지표로 경기력을 분석해 김민재에게 100점 만점에 91.1점을 매겼다.<br><br><!-- MobileAdNew center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대표하는 강호 맨체스터 시티의 후방을 책임지는 후벵 디아스도 89.7점에 머물러 김민재에게는 미치지 못했다. EPL 리버풀의 이브라히마 코나테(89.5점), 버질 판데이크(89.4점)으로 뒤를 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4/11/12/0003494469_002_20241112110712264.jpg" alt="" /><em class="img_desc">김민재(뮌헨)가 지난 3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끝난 2024~25시즌 분데스리가 9라운드 베를린과의 경기에서 머리로 공을 걷어내고 있다. 뮌헨 EPA 연합뉴스</em></span><br><br>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에데르 밀리탕(89.0점)과 김민재와 짝을 이루는 다요 우파메카노(88.9점)가 5, 6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김민재의 철벽 수비에 뮌헨은 최근 공식전 5경기에서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김민재-우파메카노 조합으로 중앙 수비를 짠 뮌헨은 리그에서도 올 시즌 치른 10경기에서 7실점에 그쳤다.<br><br>190㎝의 신장에도 상대 공격수를 속도 경쟁에서 제압할 정도로 발이 빠른 김민재는 수비뿐 아니라 뮌헨의 공격 전개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한다. 지난 6일 벤피카(포르투갈)와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페이즈 4차전(1-0 뮌헨 승)에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철벽 방어’와 함께 패스 능력을 뽐냈다. 관련자료 이전 ‘17세 당구천재’ 김영원, 프로당구 최연소 우승 새 역사 쓰다 11-12 다음 이기흥 체육회장 ‘직무정지’ 징계, 차기 회장 도전에는 직접적인 영향 못 미쳐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