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당구천재' 김영원, 프로당구 최연소 우승 작성일 11-12 162 목록 17세 '당구천재' 김영원이 프로당구를 제패했다.<br><br>김영원은 11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린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 24-25' PBA 결승전서 오태준을 세트스코어 4-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17세 23일의 나이로 정상에 오른 김영원은 PBA 최연소 챔피언에 등극했다. 종전 LPBA 김예은이 작성한 20세 11개월 13일을 훌쩍 앞당기는 대기록이다.<br><br>이밖에 10대 선수가 PBA 정상에 오른 건 김영원이 최초다.<br><br>지난 22-23시즌 챌린지투어(3부)에서 만 15세의 나이로 프로무대에 입성한 김영원은 지난 시즌 드림투어(2부)로 승격해 두 차례 준우승을 기록하며 천재성을 드러냈다.<br><br>드림투어 상위 성적자에게 주어지는 와일드카드를 얻어 1부 투어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는데, 지난 5차투어에서는 '벨기에 강호' 에디 레펀스를 꺾는 돌풍을 일으키기도 했다.<br><br>김영원은 "첫 우승이라 아직 얼떨떨하다. 개막전 결승에서 준우승을 했는데, 큰 경험이 됐다. 다시 결승에 올라 우승을 할 수 있어 기쁘다"는 벅찬 소감을 전했다.<br><br>우승을 차지한 김영원에게는 상금 1억원이 돌아갔다. 관련자료 이전 “게임이용장애 질병 분류는 부당”…한국게임산업협회, WHO에 의견서 제출 11-12 다음 ‘최저학력제’ 미도달 초·중 학생선수, 대회 출전 길 열렸다…교육부, 한시적 유예 결정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