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로 러닝 시 좁은 길에서는?"…'매너 있는 서울 러닝' 캠페인 작성일 11-12 16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러닝 크루 비매너 논란에 '런티켓 챌린지' 진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4/11/12/0007901337_001_20241112111528977.jpg" alt="" /><em class="img_desc">달리기(러닝) 캠페인(서울시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서울시는 안전하고 배려심 있는 달리기 문화 확산을 위해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을 중심으로 '매너 있는 서울 러닝(달리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br><br>최근 일부 달리기 동호회(러닝 크루)가 도심을 달리면서 보행자를 고려하지 않거나 소음을 유발하는 등 불편을 일으킨 사례가 잇따르면서다.<br><br>이번 캠페인에서는 수도권에서 활동하는 25개의 민간 러닝 크루가 참여한다. 이들은 '런티켓'(러닝·에티켓) 준수를 다짐하는 '릴레이 챌린지'를 함께한다.<br><br>러닝크루는 11월 한 달간 매너를 지키며 안전한 달리기를 하고 활동 사진과 런티켓 약속 이미지를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올려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한다.<br><br>또 시는 16일 여의나루역 이벤트 광장에서 열리는 '서울 러너스 데이'에 입간판을 설치해 캠페인을 홍보한다.<br><br>이날 여의도 둘레길에는 1㎞ 지점마다 '단체 러닝 시 한 줄 또는 소그룹으로 달려주세요' '사진 촬영 시 나와 타인의 안전을 고려해주세요' 등 에티켓을 강조하는 입간판이 놓인다.<br><br>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 시민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즐기는 생활체육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좋거나 나쁜 동재’ 신예 최주은, ‘의문의 여고생’ 신선한 마스크로 눈도장 11-12 다음 러닝크루 '민폐 논란' 이제 그만…서울시 '매너 러닝' 캠페인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