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에 들어온 기분"…네이버의 AI 기술로 구현한 일상 작성일 11-12 1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공간지능 기술 접목한 거리뷰 3D…원근감·연속성 느낀다<br>미디어 AI 영상분석 'MAIU', 검색어 입력하면 그 장면 찾아준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b3OyKwMp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AJzfcph0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팀네이버 '단 24'(DAN 24) 콘퍼런스 기술 전시회에 참가한 관람객들이 네이버지도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24.11.12. ⓒ 뉴스1 신은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NEWS1/20241112131547278chbi.jpg" data-org-width="1400" dmcf-mid="WNSG3MTNF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NEWS1/20241112131547278chb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팀네이버 '단 24'(DAN 24) 콘퍼런스 기술 전시회에 참가한 관람객들이 네이버지도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24.11.12. ⓒ 뉴스1 신은빈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Zciq4kUl7j"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지금까지 2차원(2D)으로 촬영한 평평한 이미지를 제공했다면, 이젠 3차원(3D)으로 지도를 구현해 현실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p> <p dmcf-pid="5ox0bg1m3N" dmcf-ptype="general">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팀네이버 '단 24'(DAN 24) 콘퍼런스의 기술 전시회에서 네이버지도 부스 관계자는 이렇게 설명했다.</p> <p dmcf-pid="1gMpKatsUa" dmcf-ptype="general">네이버지도는 네이버랩스의 공간지능 기술 '3D 스캐닝'을 장착한 장치 'P1'으로 현장을 촬영한 '거리뷰 3D' 서비스를 다음 달 출시한다. 건물을 3D 디지털 트윈(현실을 가상 공간에 복제) 형태로 구현해 지도 애플리케이션(앱)에서도 실제 길을 걷는 것처럼 원근감과 연속성을 느낄 수 있다.</p> <p dmcf-pid="taRU9NFOug" dmcf-ptype="general">건물 표면에 장소 정보도 표시해 준다. 건물을 클릭하면 입점 상가 수와 종류, 주차장 입구 위치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p> <p dmcf-pid="Fjd7VA0Czo" dmcf-ptype="general">지금은 서울 마포, 여의도, 강남, 성수 등 사람이 많이 몰리는 일부 지역 위주로만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서비스 제공 지역은 추후 전국 단위로 확대할 계획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AJzfcph3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지도의 '거리뷰 3D' 서비스를 시연한 화면. 건물 표면에 장소 정보를 표시해 준다. 2024.11.12. ⓒ 뉴스1 신은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NEWS1/20241112131551149faol.jpg" data-org-width="1400" dmcf-mid="YPAsTbDx0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NEWS1/20241112131551149fao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지도의 '거리뷰 3D' 서비스를 시연한 화면. 건물 표면에 장소 정보를 표시해 준다. 2024.11.12. ⓒ 뉴스1 신은빈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0ciq4kUlpn" dmcf-ptype="general">미디어 인공지능(AI)으로 영상을 분석하는 'MAIU'(Media AI Understanding) 서비스도 선보였다. 방송국과 엔터테인먼트사 등 기업을 대상으로 내년 초 출시 예정이다.</p> <p dmcf-pid="pJ817iHE7i" dmcf-ptype="general">MAIU는 이미지의 유사도를 측정해 비슷한 샷(화면)끼리 묶어 하나의 신(장면)을 만든다. 특정 장면이 포함된 구간을 찾고 싶은 사용자가 키워드를 검색하면 분류된 신에서 해당 구간을 탐색한다.</p> <p dmcf-pid="Ui6tznXDpJ" dmcf-ptype="general">탑재된 AI는 자체 학습 정보를 바탕으로 키워드와 화면을 매칭한다. 예를 들어 영상에서 수영하는 구간을 찾을 땐 'swimming'을 검색하면 된다. MAIU는 이 검색어가 '물속에서 사람들이 팔을 휘젓는 장면'을 뜻하는 점을 인지하고 맞는 구간을 찾아낸다.</p> <p dmcf-pid="uBFsTbDxud" dmcf-ptype="general">MAIU는 이미지와 음성을 동시에 분석하는 멀티모달 모델이다. 다수의 발화자를 자동으로 구분해서 스크립트를 작성하고, 인물과 이름을 매칭해 다른 영상에 같은 인물이 나오면 인물 정보를 자동 추출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b3OyKwM0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팀네이버 '단 24'(DAN 24) 콘퍼런스 기술 전시회에 참가한 관람객들이 클로바X 부스에서 시연 화면을 보고 있다. 2024.11.12. ⓒ 뉴스1 신은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NEWS1/20241112131554146flmv.jpg" data-org-width="1400" dmcf-mid="GSd7VA0CU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NEWS1/20241112131554146flm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팀네이버 '단 24'(DAN 24) 콘퍼런스 기술 전시회에 참가한 관람객들이 클로바X 부스에서 시연 화면을 보고 있다. 2024.11.12. ⓒ 뉴스1 신은빈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zK0IW9rRFR" dmcf-ptype="general">이날 전시회에서는 네이버의 거대언어모델(LLM) '하이퍼클로바X'를 적용한 대화형 에이전트 '클로바X'도 시연했다.</p> <p dmcf-pid="q5vgD1iBUM" dmcf-ptype="general">시연은 비전(시각) 기능을 중심으로 △이미지 캡셔닝(묘사) △이미지 바탕 상황 추론 △인물·장소·상품 인식 △도형·그래프·수학 문제 풀이 △이미지 바탕 창의적 글쓰기의 5가지 분야에서 이뤄졌다.</p> <p dmcf-pid="B1Tawtnbzx" dmcf-ptype="general">클로바X 질문 입력창에 강아지 사진을 올리고 "견종을 알려줘"라고 입력하자, "몰티즈로 보인다"는 답변과 함께 "소형견으로 긴 흰색 털을 가졌다"며 특성까지 함께 설명해 줬다.</p> <p dmcf-pid="btyNrFLK3Q" dmcf-ptype="general">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 부스에서는 확장현실(XR) 기술로 구현된 몰입형 방송 스튜디오에서 아바타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3D 웹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ZUMP' 부스는 웹으로 편리하게 접속할 수 있는 메타버스 안에서 영상을 공유하거나 실시간 회의를 진행하는 모습을 시연했다.</p> <p dmcf-pid="K6By1Plo3P" dmcf-ptype="general">bea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라치스, ‘문지기’ 매그니 넘고 UFC 랭킹 진입 유력... 10연속 KO승 11-12 다음 김병만 “파양 조건으로 30억 요구” VS 전처 “상습적으로 폭행” [종합]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