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원 만 17세에 투어 최연소 우승 작성일 11-12 16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4/11/12/0003869879_001_20241112150616475.jpg" alt="" /><em class="img_desc">만 17세에 프로당구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김영원이 경기 도중 활짝 웃고 있다. /뉴시스</em></span><br> 2007년생 김영원이 프로당구(PBA) 역대 최연소로 우승했다.<br><br>김영원은 11일 경기 고양 킨텍스 PBA 스탸디움에서 끝난 PBA투어 24-25시즌 6차리그 남자부 결승에서 오태준(32·크라운해태)을 세트 스코어 4대1로 누르고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07년 10월18일생인 김영원은 만 17세 24일만에 우승컵을 품에 안으며 투어 사상 첫 10대 챔피언에 등극하면서 상금 1억원을 거머쥐었다. 남녀 통틀어 종전 최연소 우승 기록은 김예은(25)이 2020년 기록한 20세11개월13일이다.<br><br>22-23시즌 3부리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김영원은 지난 시즌에는 2부 투어에서 두 차례 준우승했다. 올 시즌에는 1부 개막전인 우리금융캐피탈챔피언십에서 곧바로 결승에 올라 돌풍을 일으켰으나 강동궁에 막혀 준우승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4/11/12/0003869879_002_20241112150616520.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프로당구 사상 첫 4연속 우승을 달성한 김가영. /뉴시스</em></span><br> 남자결승에 하루 앞서 10일 열린 여자부 결승에선 김가영(하나카드)이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에 4대3 역전승을 거두면서 투어 신기록인 4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김가영은 결승전 승리로 종전 PBA 최다연승인 프레데리크 쿠드롱의 23연승을 넘어 2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김가영은 우승 상금 4000만원을 추가해 LPBA 최초 누적 상금 5억원(5억180만원)을 돌파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위암 발병 높이는 `헬리코박터균` 새 치료법…손상된 위 세포 회복 `후보물질` 발굴 11-12 다음 ‘당구 천재’ 등장…17세 김영원, 프로당구 PBA 최연소 우승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