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출신 산체스, 프리미어12 미국전서 10K 역투 작성일 11-12 16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12/0001205572_001_2024111215351295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2023년 KIA에서 뛰었던 마리오 산체스</strong></span></div> <br> 베네수엘라가 지난해 KBO리그 KIA 타이거즈에서 뛰었던 우완 투수 마리오 산체스의 10탈삼진 역투를 앞세워 미국을 꺾고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WBSC 프리미어12 A조 공동 1위가 됐습니다.<br> <br> 베네수엘라는 오늘(12일) 멕시코 나야리트주 테픽 콜로소 델 파시피코에서 열린 미국과 A조 세 번째 경기에서 5대 3으로 이겼습니다.<br> <br> 베네수엘라는 2승 1패, 미국은 1승 2패를 거뒀습니다.<br> <br> 산체스의 활약이 돋보인 경기였습니다.<br> <br> 그는 6이닝을 3피안타 무사사구 10탈삼진 2실점으로 틀어막았습니다.<br> <br> 산체스는 1, 2회를 연속 삼자범퇴로 처리한 뒤 3회 2아웃 1루 위기에서 챈들러 심프슨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고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br> <br> 1대 0으로 앞선 4회엔 선두 타자로 나선 맷 쇼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허용했지만 5회를 다시 삼자범퇴로 막았습니다.<br> <br> 2대 1로 앞선 6회엔 자신의 송구 실책으로 1사 3루 위기에 몰린 뒤 쇼에게 희생타를 내줘 추가 실점했습니다.<br> <br> 그러나 베네수엘라는 6회 말 3득점 하며 다시 앞섰고, 이후 별다른 위기 없이 승리했습니다.<br> <br> 산체스는 지난해 KIA에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한 뒤 12경기에서 4승 4패 평균자책점 5.94의 저조한 성적을 거두고 퇴출당했습니다.<br> <br> 올해엔 타이완 프로야구 퉁이 라이온스에서 뛰었습니다.<br> <br> 베네수엘라는 지난 10일 멕시코와 대회 첫 경기에서도 2020년 KBO리그 SK에서 뛰었던 핀토의 5이닝 무실점 활약을 앞세워 승리한 바 있습니다.<br> <br> 오늘 멕시코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 인근 파나메리카노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는 파나마가 멕시코를 3대 2로 누르고 2승째를 거뒀습니다.<br> <br> 프리미어12 A조에는 네덜란드, 멕시코, 미국, 베네수엘라, 푸에르토리코, 파나마가 속했고, B조에는 한국, 일본, 대만, 쿠바, 도미니카공화국, 호주가 편성됐습니다.<br> <br> 각 조 2위까지 4강에 진출하며 B조는 내일 일정을 시작합니다.<br> <br> 한국은 내일 오후 7시 반 타이완과 첫 경기를 치릅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K리그 감독 일방적 빼가기 막는다…축구협회장 선거는 내년 1월 8일 11-12 다음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 이기흥 3선 도전 승인 여부 심사 [뉴시스Pic]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