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11년 만에 영화…"10시간짜리 회의 100번"('사흘') 작성일 11-12 1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3osbS41Fh"> <p dmcf-pid="brqxviHEUC"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mBMTnXD7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10asia/20241112155609689rnvq.jpg" data-org-width="1200" dmcf-mid="ql2JGats0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10asia/20241112155609689rnv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9hViHNFO0O" dmcf-ptype="general"><br><br>박신양이 11년 만에 '사흘'로 영화를 선보이는 소회를 밝혔다.<br><br>12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사흘'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문섭 감독과 배우 박신양, 이민기, 이레가 참석했다.<br><br>박신양은 딸을 향한 무한한 사랑을 가진 아빠이자 흉부외과 의사 승도 역을 맡았다. 이민기는 죽은 심장에 깃든 무언가를 눈치챈 구마사제 해신으로 분했다. 이레는 심장 이식 후 이상 증세를 보이다 구마의식 중 목숨을 잃은 부마자 소미를 연기했다.<br><br>박신양은 ‘박수건달’(2013) 이후 11년 만에 ‘사흘’로 영화를 하게 선보이게 됐다. 박신양은 “어쩌다 보니 영화를 오랜만에 하게 됐다. 그 동안 드라마도 하고 그림도 했다. 그림도 드라마도 시간을 오래 들여야 해서 영화가 오랜만인 것 같다. 영화는 시간 안에 감정의 강도를 끌어내야 해서 조금 다른 것 같다. 하지만 여전히 흥미로운 장르”라고 소감을 밝혔다.<br><br>박신양은 “오컬트는 내가 좋아하는 장르라고 생각을 안 했는데, 이번에 하다 보니 공부를 많이 했다. 집중적으로 찾아보면서 흥미로웠다”며 오컬트 장르를 향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어 “이걸 감정이라고 얘기하기엔 강력한 느낌이다. 내가 느꼈던 감정들과는 다른 측면이 있다. 두려움이 극대화되는 것 같다”며 “오컬트 미스터리에는 보이지 않는 게 극대화될 떄 그 효과가 더 큰 것 같다”고 말했다.<br><br>박신양은 미스터리함을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을 많이 했다고. 그는 “보이지 않는 존재를 어떻게 크게 만들 것인가에 대해 회의를 많이 했다”며 “10시간짜리 회의를 100회 정도 한 것 같다”고 전했다.<br><br>'사흘'은 오는 14일 개봉한다.<br><br>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핸섬을 찾아라' 손석진 감독 "메시지가 뚜렷한 작품, 연출 욕심났다" 11-12 다음 ‘사흘’ 박신양 “영화는 11년 만에‥그동안 그림 그렸다”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