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체부 장관 “공정과 상식에 맞게 체육계 재도약 토대 마련할 것” 작성일 11-12 160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체육발전유공 포상 행사서 ‘뼈 있는’ 축사<br>“미래를 향한 고통스러운 시간 보내는 중<br>선수·지도자 역할 자유롭게 할 토대 마련”<br>‘올림픽 양궁 3관왕’ 임시현, 체육상 경기상</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4/11/12/0005395244_001_20241112160212884.jpg" alt="" /><em class="img_desc">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62회 대한민국체육상 전수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체육 관련 시상 행사에서 최근 체육계 관련 현안에 대해 뼈있는 말을 던졌다. 그는 “공정과 상식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한국 스포츠계의 재도약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br><br>유 장관은 12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4 체육발전유공 포상 및 제62회 대한민국 체육상 전수식에서 축사를 통해 “근래 체육계에 여러 어려운 일이 있지만 더 새로운 대한민국 체육의 밝은 미래를 향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미래를 위해 한 발짝 더 전진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는 최근 문체부와 대한체육회 간 갈등, 특히 이기흥 체육회장의 각종 비위 문제를 두고 전날 문체부가 회장 직무 정지를 통보한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라 더욱 주목받았다.<br><br>유 장관은 “내년부터 훨씬 나은 환경과 좋은 조건에서 선수와 지도자들이 하고 싶은 역할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이라고 여러분께 약속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체육훈장 청룡장 6명을 포함한 체육훈장 30명, 체육포장 6명, 대한민국체육상 8명 등 총 44명에 대한 수훈·수상이 있었다. 파리올림픽 여자 양궁 3관왕 임시현이 대한민국체육상 경기상을 받았고, 펜싱 전 국가대표 김준호와 레슬링 전 국가대표 김현우 등은 체육훈장 최고 등급인 청룡장을 수훈했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2024 VR 올림픽 슈퍼리그 성료…전북 이리백제초 3종목 석권 11-12 다음 [속보]넥슨 3분기 영업익 4672억…전년比 11%↑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