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판 잡아야 도쿄 간다"…류중일호, 대만 넘어라 작성일 11-12 217 목록 <br><br>[앵커] <br><br>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 야구 대표팀이 내일(13일) 대만과 프리미어12 첫 경기를 치릅니다. <br><br>대표팀이 목표로 하는 4강행 티켓 확보를 위해선 첫 경기 승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br><br>이승국 기자입니다.<br><br>[기자] <br><br>프리미어12 첫 경기 상대인 대만은 만만치 않은 전력을 갖추고 있습니다.<br><br>통산 국제 대회 상대 전적은 26승 16패로 우리 대표팀이 앞서있지만, 최근 5경기에서는 2승 3패로 열세입니다.<br><br>특히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예선에서 대만에 0대 4, 완패를 당했는데, 이때 선발 투수였던 좌완 린여우민이 이번에도 선발 등판할 가능성이 큽니다.<br><br>일본과 쿠바, 도미니카공화국 등과 한 조인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서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슈퍼 라운드'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br><br>각 조 1, 2위에게 주어지는 슈퍼 라운드 티켓 확보를 위해선 5경기에서 최소 4승은 챙겨야 하는 만큼, 첫 경기 대만전을 반드시 잡아야 합니다.<br><br>대표팀 류중일 감독은 타선이 얼마나 터져주느냐가 승패를 가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br><br><류중일 / 프리미어12 대표팀 감독(지난 7일)> "결국은 쳐야 되는데요. 상대 팀 에이스들이 나오면 얼만큼 점수를 내는지 그거부터 해결해야 할 것 같고. 전반적으로 컨디션은 다 괜찮은 것 같아요."<br><br>대만전 선발 투수로는 곽빈 또는 고영표가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박영현과 김택연, 정해영 등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불펜진이 뒤를 받칠 전망입니다.<br><br>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 (kook@yna.co.kr)<br><br>#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대만 #류중일 #곽빈 #고영표<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2024 VR 올림픽 슈퍼리그 성료, 전북 이리백제초 3종목 석권 11-12 다음 대한체육회와 함께하는 '노르딕 워킹 페스티벌' 200명 완주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