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조’가 불쌍하다고? “결말까지 다 보시면 ‘재미’에 마음이 갈 것” [쿠키인터뷰] 작성일 11-12 1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넷플릭스 시리즈 ‘Mr.플랑크톤’ 주연 배우 이유미 인터뷰<br>‘해조’와 ‘어흥’ 중에 고른다면…“반반 섞인 ‘흥조’가 내 스타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6kAOxva7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mt57I9HU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시리즈 ‘Mr.플랑크톤’ 주연 배우 이유미.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kukinews/20241112164850902ebwc.jpg" data-org-width="800" dmcf-mid="FQ3tqhVZz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kukinews/20241112164850902ebw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시리즈 ‘Mr.플랑크톤’ 주연 배우 이유미.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pcGWFD7v7a" dmcf-ptype="general"> <span><br><strong>“드라마 초반에는 ‘해조’가 가장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다. 하지만 결말까지 모두 다 보시고 나면 ‘재미’에게 더 마음이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끝까지 다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이다.”</strong><br><br>넷플릭스 시리즈 ‘Mr.플랑크톤’으로 돌아온 배우 이유미가 12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삼청로 인근 카페에서 기자들과 만났다. 지난 8일 공개된 ‘플랑크톤’을 혼자서 정주행 했다고 밝힌 이유미는 “저거 찍을 때 그랬었지, 하면서 촬영 당시 순간을 추억하고 회상하는 느낌으로 드라마를 봤다. 여행 기억을 보는듯한 느낌으로 감상했다”고 말했다.<br><br>촬영 당시 감정이 생각나 울컥 하는 순간들도 있었다고. “울면 민망할 것 같아 저 혼자만 보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꾹 참았다”는 이유미는 “해조와 여행에 들어서는 장면부터 많은 감정들이 올라왔다”고 돌아봤다.<br><br>‘재미’라는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노력했던 부분들도 털어놨다. 이유미는 “재미라는 캐릭터가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에서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많은 것들을 표현해내려고 시도하고 상상했다”면서 “쉽지 않은 감정을 보는 사람들이 잘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끔 최대한 노력했다”고 힘주어 말했다.<br><br>‘강철 체력’의 비결도 공개했다. 이유미는 “카메라가 돌아가면 최면에 걸린 것처럼 어떤 힘이 생긴다”면서 “안 힘들고 안 추운 마법 같은 순간이 있다. 그래서 재밌다”고 얘기했다. 이어 “평상시 운동을 즐겨하지 않고, 마치 종이인형처럼 바람 불면 날아간다”며 웃은 이유미는 “연기를 할 때만큼은 그 누구보다 단단한 배터리를 갖고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집중하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br><br>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시나리오가 너무 재밌었다”고 말한 이유미는 “재미라는 캐릭터가 어느 것 하나 일반적이지 않다”면서 “이걸 연기하는 나의 모습이 어떨지 궁금했다”는 점을 들었다. <br><br>차기작으로 촬영하고 있는 작품이 있다고 밝힌 이유미는 “그 작품에서도 많이 운다. 힘들기도 하고 조심스럽기도 하지만 많은 공부가 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감정적인 작면을 찍을 때마다 정말 잘 해내고 싶은데 항상 무섭다. 아무리 노력하려고 해도 혹시 이것이 나만 느끼는 것일까봐 그에 대한 겁이 있다. 언젠가 실수가 점점 줄어들어서 완벽하게 해낼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span> <br>이영재 기자 youngjae@kukinews.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C현장] "장동민도 혀 내둘러" 레전드급 서바이벌, 피바람 부는 ‘피의 게임3’[종합] 11-12 다음 이수연, 이토록 사랑스러운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