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 키우면 루게릭병 예방…운동 신경 성장 촉진 작성일 11-12 1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IT, 근육 운동의 물리적·생화학적 신경계 성장 효과 규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UZgCRyj7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u5aheWAF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일 서울 시내의 한 실내체육시설에서 시민들이 운동을 하고 있다. 2022.1.3/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NEWS1/20241112170509800limo.jpg" data-org-width="1400" dmcf-mid="t9HLOxvaF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NEWS1/20241112170509800lim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일 서울 시내의 한 실내체육시설에서 시민들이 운동을 하고 있다. 2022.1.3/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0WI6NbDxpY"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승준 기자 = 운동이 건강에 좋은 것은 누구나 알지만 어떻게 좋은지는 여전히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연구진은 근육이 늘어나고 줄어드는 운동에 따라 신경이 물리적으로 자극을 받아 성장이 촉진되는 현상을 규명했다.</p> <p dmcf-pid="pYCPjKwMuW" dmcf-ptype="general">12일 학술지 '첨단 의료 소재'(Advanced Healthcare Materials)에 근육 수축에 따른 기계적 효과가 신경에 미치는 영향을 살핀 논문이 게재됐다.</p> <p dmcf-pid="UKpEWo5rUy" dmcf-ptype="general">근육 운동이 신경계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주로 생화학적 차원에서 연구됐다.</p> <p dmcf-pid="u9UDYg1mpT" dmcf-ptype="general">운동을 하면 근육에서 '마이오카인'이 분비된다. 마이오카인은 특정한 물질이 아니라 근육에서 분비되는 다양한 물질을 묶어 부르는 용어다. 대표적인 마이오카인인 인터루킨 식스(IL-6)는 염증 완화와 에너지 대사 조절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dmcf-pid="72uwGatsUv" dmcf-ptype="general">최근 마이오카인 연구 중에는 '뇌 유래 신경 영양 인자'(BDNF) 관련 연구도 활발하다. BDNF는 이름처럼 신경세포(뉴런)의 유지, 성장, 분화, 재생을 돕는다. 그래서 BDNF를 우울증, 알츠하이머 등 신경질환 치료에 활용할 방법을 찾는 연구도 이뤄지고 있다.</p> <p dmcf-pid="zztjSJGk3S"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근육에서 만들어진 물질의 신경 성장 효과를 확인하는 실험을 진행하고 추가 실험을 기획했다. 생화학적 신호가 없이 물리적으로만 뉴런에 자극이 가해져도 성장 촉진 현상이 일어나는지 궁금해서다.</p> <p dmcf-pid="qqFAviHEUl"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쥐의 줄기세포에서 운동 뉴런을 분화시킨 후 뉴런에 물리적 자극이 가도록 조작했다. 쥐의 근육 세포 섬유를 이용해 작은 시트 형태로 만들고 이 위에 뉴런을 위치시켰다. 이후 자극을 가해 뉴런이 앞뒤로 당겨지는 등의 운동이 하루에 30분씩 이뤄지도록 했다.</p> <p dmcf-pid="BB3cTnXDFh"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뉴런은 근육에 물리적으로 붙어 있기 때문에 근육과 함께 늘어나고 움직인다"며 "기계적 운동을 한 뉴런은 아무 운동이 없었던 뉴런보다 더 길게 성장했다. 이는 운동의 생화학적 효과와 물리적 효과가 모두 똑같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bx2l3wzT3C"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표적 근육을 자극해 손상된 신경을 성장시키고 치유하고 루게릭병(ALS)과 같은 신경 퇴행성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운동성을 회복하는 방법을 연구할 계획이다.</p> <p dmcf-pid="KMVS0rqyUI" dmcf-ptype="general">seungjun241@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정위 관문 통과" 이기흥 회장 3선길 열렸다[속보] 11-12 다음 [리뷰] 뒤로 갈수록 역한 악취가 올라온다 "드래곤에이지: 더 베일가드"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