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휴먼드라마이자 오컬트 영화"…'사흘'로 11년만에 복귀 작성일 11-12 1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딸 살리려는 아빠 역할…'은퇴설'에 "연기 그만둔다 한적 없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xBNezc67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0yVuv8t7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흘'로 오컬트 도전한 박신양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배우 박신양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사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1.12 jin90@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yonhap/20241112181519185faha.jpg" data-org-width="1200" dmcf-mid="H1oYInXDF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yonhap/20241112181519185fah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흘'로 오컬트 도전한 박신양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배우 박신양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사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1.12 jin90@yna.co.kr </figcaption> </figure> <p dmcf-pid="1pWf7T6F7m"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대본에 아빠와 딸의 애틋한 감정을 다루는 휴먼 드라마와 오컬트 장르가 같이 있었어요. 두 가지 이야기가 공존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p> <p dmcf-pid="tKtRV5Jqpr" dmcf-ptype="general">배우 박신양이 12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사흘' 기자간담회에서 이 작품에 출연한 이유를 이렇게 말했다.</p> <p dmcf-pid="F9Fef1iB7w" dmcf-ptype="general">'사흘'은 죽은 딸의 장례 기간 딸에게서 깨어나려는 미지의 존재를 막으려는 아빠와 구마 사제의 분투를 그린 영화다.</p> <p dmcf-pid="323d4tnbuD" dmcf-ptype="general">박신양은 딸을 살리려는 아빠 '승도'로 출연한다. 2013년 '박수건달' 이후 11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오컬트 장르에 도전한 것은 처음이다.</p> <p dmcf-pid="08uLQpaVzE" dmcf-ptype="general">그는 "무서움과 공포의 감정은 본능적이고 강력해서 그런 것을 만들어내는 게 재미있었다"며 "오컬트 장르가 상당히 흥미롭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p> <p dmcf-pid="p67oxUNfU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어떻게 하면 보이지 않는 존재를 크게 만들어갈 것인지 생각을 많이 했다"며 "10시간짜리 회의를 100번 정도 하면서 그런 점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돌아봤다. </p> <p dmcf-pid="UPzgMuj43c" dmcf-ptype="general">자연스러운 부녀 관계와 이로부터 비롯되는 아빠의 절실함을 표현하기 위해 딸 '소미' 역할을 맡은 배우 이레와 서로 반말하기, 어색하지 않을 때까지 쳐다보기 등을 했다는 일화도 소개했다.</p> <p dmcf-pid="ugPsj8Cn0A" dmcf-ptype="general">박신양은 최근 들어 배우보다는 화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이 때문에 연기를 그만둔 것이라는 얘기도 나왔다.</p> <p dmcf-pid="7aQOA6hLUj" dmcf-ptype="general">그는 "연기를 그만둔다고 한 적이 없다"며 "그림을 그리는 게 곧 연기를 그만둔다거나 안 한다는 얘기는 아니었다"고 말했다.</p> <p dmcf-pid="zNxIcPloFN" dmcf-ptype="general">다만 "(연기와 그림) 모두 흥미로운 분야지만 둘 중 무엇이 더 좋냐고 하면, 선택하기 어렵지만 그림이 더 좋다고 할 것 같다"며 "(그림은) 한 사람의 얘기를 통째로 끌어낼 수 있는 장르"라고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n4wgVsd0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컬트 '사흘'로 돌아온 박신양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배우 박신양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사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1.12 jin90@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yonhap/20241112181519412xtwt.jpg" data-org-width="800" dmcf-mid="XUVEL9rR7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yonhap/20241112181519412xtw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컬트 '사흘'로 돌아온 박신양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배우 박신양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사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1.12 jin90@yna.co.kr </figcaption> </figure> <p dmcf-pid="BL8rafOJ0g" dmcf-ptype="general">연출을 맡은 현문섭 감독은 '사흘'이 장편 '입봉작'이다. 2020년 촬영을 완료한 뒤 4년 만에 관객에게 선보이게 됐다.</p> <p dmcf-pid="b4UnP0g2Fo" dmcf-ptype="general">현 감독은 "(영화가) 아빠가 딸을 잃은 상태에서 시작하는데, 그런 감정으로 공포영화를 만들어보고 싶었다"며 "개봉 시기를 잡는 게 쉽지 않았는데 지금에서야 공개돼 감개무량하다. (촬영 후) 재촬영도 했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후반 작업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p> <p dmcf-pid="K8uLQpaVpL" dmcf-ptype="general">배우 이민기는 영화에서 미지의 존재를 막는 구마사제로 활약한다. '내 심장을 쏴라'(2015) 이후 근 10년 만에 주연작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p> <p dmcf-pid="967oxUNf0n" dmcf-ptype="general">'검은 사제들'(2015)의 김시용 미술 감독, '잠'(2023)의 장혁진 음악 감독도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p> <p dmcf-pid="2xBNezc6Fi" dmcf-ptype="general">영화는 오는 14일 개봉한다.</p> <p dmcf-pid="VMbjdqkP7J" dmcf-ptype="general">encounter24@yna.co.kr</p> <p dmcf-pid="45hBFI9HFe"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데렐라 게임’ 한그루, 찰떡같은 교복 소화력 11-12 다음 세이마이네임 메이, 첫 공중파 예능 등장..‘푹다행’ 채운 리액션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