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챔피언쉽 두 체급 석권’ 더 리더, UFC 데뷔전서 서브미션 승리 작성일 11-12 178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4/11/12/0000693829_001_20241112182913378.jpg" alt="" /></span> </td></tr><tr><td>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성공적인 첫 무대를 치렀다.<br> <br> 전 ONE 챔피언십 미들급-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레이니어 더 리더(네덜란드)가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 데뷔전에서 승리했다. 더 리더는 10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매그니 vs 프라치스’ 코메인 이벤트에서 제럴드 머샤트(미국)를 3라운드 1분 44초 암트라이앵글 서브미션으로 제압했다.<br> <br> 미들급(83.9kg) 경기로 열린 이날 승부에서는 두 선수의 엎치락뒤치락 치열한 공방이 빛났다. 1라운드엔 종료 직전 더 리더가 원투 펀치에 이은 엘보와 펀치 연타로 머샤트를 녹다운시키며 라운드를 가져갔다. 2라운드는 타격과 그래플링에서 모두 머샤트가 우위를 점했다.<br> <br> 3라운드, 결정적인 순간이 나왔다. 머샤트가 방전됐다. 2라운드 체력을 몰아쓴 머샤트는 더 리더의 테이크다운에 손쉽게 그라운드로 끌려갔다. 더 리더는 그래플링 공방 끝에 유리한 포지션을 차지하고 암트라이앵글 초크를 성공시켜 승리했다.<br> <br> 경기 후 더 리더는 “머샤트를 머샤트했다”면서 UFC 미들급 최다 서브미션승(11) 기록을 보유한 머샤트를 서브미션으로 꺾은 소감을 전했다. 이어 “데뷔전이었기 때문에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br> <br> 다음 상대로는 3위 함자트 치마예프(UAE)를 호명했다. 그는 “안될 게 뭐 있냐?”며 “그래플링 측면에서 정말 멋진 경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br> <br> 다만, 치마예프와의 경기가 성사될 가능성은 더 높지 않다. 그도 그럴 게 치마예프는 지난달 열린 UFC 308에서 전 챔피언 로버트 휘태커(호주)를 충격적인 1라운드 서브미션으로 제압하며 주가를 높였다. 타이틀전이 아니면 최소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이 유력하다.<br> <br> 더 리더는 끝으로 “UFC가 원하는 그 무엇이든 하겠다”며 “그저 전화만 달라. 준비됐다”고 상대를 가리지 않고 싸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br> <br>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br> 관련자료 이전 이기흥 체육회장, 문체부 직무 정지에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11-12 다음 피겨 이해인, '성추행 누명' 벗고 선수 자격 일시 회복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