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순간 욕 나올뻔” 무법 킥보드 지긋지긋했는데…대신 ‘터졌다’ 작성일 11-12 1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lEn63o93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pGIA6hLF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동 킥보드 1대에 여학생 3명이 탑승한 영상 캡처. [유튜브 ‘한문철 TV’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ned/20241112184251406ognu.jpg" data-org-width="1280" dmcf-mid="ywTCcPlou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ned/20241112184251406ogn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동 킥보드 1대에 여학생 3명이 탑승한 영상 캡처. [유튜브 ‘한문철 TV’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XUHCcPloFL"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도로 위 킥보드 보다 전기자전거가 낫다!”</p> <p dmcf-pid="ZuXhkQSgzn" dmcf-ptype="general">전동킥보드에 대한 국민적 반감이 개인형 이동장치(PM) 시장을 재편하고 있다. 대안으로 비교적 안전한 전기자전거가 뜨고 있다. 전기자전거 시장 선두주자 쏘카의 전기 자전거 매출이 크게 늘며 탄력을 제대로 받고 있다.</p> <p dmcf-pid="5M90YkUlui" dmcf-ptype="general">12일 쏘카는 3분기 매출 1170억원, 영업이익 4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5분기 만에 흑자로 전환하며 적자 늪에 빠져나와 순풍을 받고 있다.</p> <div dmcf-pid="1R2pGEuSpJ" dmcf-ptype="general"> <p>특히 전기자전거 일레클의 성장이 눈에 띈다. 올해 3분기 일레클의 매출은 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7억원(43.5%) 늘어났다. 3분기 사용 건수는 640만건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190만건(41.8%) 증가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eVUHD7v7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쏘카 일레클 전기자전거. [쏘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ned/20241112184252909yjso.jpg" data-org-width="602" dmcf-mid="WUPVUS41z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ned/20241112184252909yjs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쏘카 일레클 전기자전거. [쏘카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FuXhkQSg0e" dmcf-ptype="general">위험한 전동킥보드 대신 비교적 안전한 전기자전거를 중심으로 시장을 공략한 결과라는 게 쏘카의 설명이다. 쏘카 관계자는 “서울시의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과 같은 사회적인 변화로 전기자전거 중심의 PM 시장 재편을 기대한다"며 “친환경 모빌리티의 지속 확대의 결과로도 본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37ZlExvaFR" dmcf-ptype="general">실제로 서울시는 지난 5일 전국 최초로 사고 위험이 높은 도로 구간에 대해 전동킥보드 통행을 금지하는 ‘킥보드 없는 거리’를 연내 지정한다고 밝혔다. 또 시는 불법 주·정차 전동킥보드에 대한 신고가 접수되면 유예시간 없이 견인하고 필요하면 민간업체가 아닌 관할 공무원이 직접 견인할 방침이다.</p> <div dmcf-pid="0z5SDMTNuM" dmcf-ptype="general"> <p>이같은 조치는 전동킥보드에 대한 국민적 반감이 커져 왔던 결과다. 윤영희 서울시의원(국민의힘)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개인형 이동장치(PM) 대시민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가운데 75.6%는 ‘민간 대여 전동 킥보드 운행 금지’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운행 자체에 반대한다는 것이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fuXho5rz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킥보드 단속 현장 모습. [헤럴드경제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ned/20241112184254415ygqt.jpg" data-org-width="900" dmcf-mid="YnR2plf5F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ned/20241112184254415ygq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킥보드 단속 현장 모습. [헤럴드경제 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U47Zlg1m0Q" dmcf-ptype="general">실제로 불편을 겪는 경우도 많다. 응답자 79.2%는 ‘타인이 이용하는 전동 킥보드 때문에 불편을 겪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해당 설문조사는 서울시가 9월 15~69살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한 결과다.</p> <p dmcf-pid="u8z5SatspP" dmcf-ptype="general">위험천만한 전동 킥보드는 사고 건수도 해마다 늘고 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의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 현황’에 따르면 사고 건수는 2017년 117건에서 2022년 2386건으로 6년 만에 약 20배 늘었다. 사고 사망자도 2017명 4명에서 2022년 26명으로 6.5배 증가했다.</p> <p dmcf-pid="7xK3Wcphu6" dmcf-ptype="general">전동킥보드의 대안으로 전기자전거 시장 1위인 쏘카는 PM 시장을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쏘카 관계자는 “PM업체 대부분이 킥보드에서 전기자전거로 넘어가는 추세”라며 “업계 보유 대수 1위인 일레클이 PM 시장 재편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p> <p dmcf-pid="zM90YkUlF8" dmcf-ptype="general">20ki@heraldcorp.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 1784는 배리어프리 공간…사람도 로봇도 편리" 11-12 다음 '강제추행 인정 어려워' 재판부, 이해인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선수 자격 일시 회복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