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든 세균이든 한 번에 찾는다…팬데믹 막아낼 유전자 검사 작성일 11-12 1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美서 병원균 종합 유전체 검사법 개발<br>FDA의 혁신 의료기기 지정도 받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GO8j8Cn0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HI6A6hLF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UCSF) 연구진이 병원균을 탐지할 수 있는 차세대 메타유전체 시퀀싱 검사(mNGS)를 개발하고 10년 동안 검증했다./pixaba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chosunbiz/20241112190020278glog.jpg" data-org-width="1280" dmcf-mid="PSKC3C2Xp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chosunbiz/20241112190020278glo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UCSF) 연구진이 병원균을 탐지할 수 있는 차세대 메타유전체 시퀀싱 검사(mNGS)를 개발하고 10년 동안 검증했다./pixabay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mgUxUNf0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chosunbiz/20241112190020559royg.png" data-org-width="1800" dmcf-mid="QH8yzyP3U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chosunbiz/20241112190020559royg.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YtvRwRyjuz" dmcf-ptype="general">국제 연구진이 팬데믹(감염병 대유행) 대비의 일환으로 바이러스와 세균, 진균, 기생충 등 다양한 병원체를 단 한 번에 탐지할 수 있는 검사법을 개발했다. 학계는 감염병의 조기 탐지와 통제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기술이라고 평가했다.</p> <p dmcf-pid="GGO8j8Cn77" dmcf-ptype="general">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UCSF) 연구진은 병원균을 탐지할 수 있는 차세대 메타유전체 해독 검사(mNGS)를 개발하고 10년 동안 검증하는 데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이날 국제 학술지 ‘네이처 메디슨’과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공개됐다.</p> <p dmcf-pid="HuHLCLZwpu" dmcf-ptype="general">지금까지는 병원체를을 각각 따로 탐지해야 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진은 2010년대 초 뇌척수액 시료에 포함된 DNA, RNA와 같은 모든 핵산을 빠르게 분석해 감염원을 찾아내는 방법을 개발했다. 뇌척수액에 있는 모든 유전물질의 염기서열을 분석한 다음, 인간과 세균, 바이러스, 진균, 세균에서 나온 서열을 분리하는 방식이다.</p> <p dmcf-pid="X87rZrqy7U" dmcf-ptype="general">이후 10년 동안 미국 전국의 병원에서 수천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차세대 검사법을 검증했다. 연구진은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뇌척수액 시료 약 5000개를 분석했다. 그중 14.4%가 감염된 시료로 밝혀졌다. 검사의 정확도는 86%에 달했다.</p> <p dmcf-pid="ZGO8j8CnUp" dmcf-ptype="general">신경계 질환은 원인이 희귀하거나 알려지지 않은 병원체에 감염된 경우가 많아 진단하기 매우 어렵다고 알려졌다. 연구진은 새 검사법이 진단 시간을 앞당길 뿐 아니라 환자의 상태가 악화하는 것을 막는 데 쓰일 수 있다고 밝혔다.</p> <p dmcf-pid="5XCPcPlou0"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팬데믹이 발생하면 감염병의 조기 진단과 통제가 가능하도록 검사 시간을 단축하고 자동화된 절차를 도입해 단 하루 안에 결과를 얻을 수 있게 개선했다”며 “뇌척수액 검사는 100개 단계로 이뤄져 2~7일이 걸릴 수 있지만, 호흡기 체액을 이용한 검사는 12~24시간 내에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1tvRwRyjz3" dmcf-ptype="general">미 식품의약국(FDA)은 뇌척수액 또는 호흡기 감염 진단용 mNGS 검사에 대해 혁신 의료기기 지정을 승인했다. 연구 책임자인 찰스 치우 UCSF 교수는 “이 검사는 여러 번의 진단을 하나로 줄여 신속하게 감염을 파악하고 치료할 수 있다”며 “팬데믹 초기 경보 체계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밝혔다.</p> <p dmcf-pid="tJfvuv8tpF" dmcf-ptype="general">참고 자료</p> <p dmcf-pid="FL6WqWQ0ut" dmcf-ptype="general">Nature Medicine(2024), DOI: <span>https://doi.org/10.1038/s41591-024-03275-1</span></p> <p dmcf-pid="3Ijzezc631"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체부, 이기흥 연임 도전 승인에 “더는 체육회 공정성 기대 안 해” 11-12 다음 세이마이네임 메이, '푹다행'으로 예능 데뷔 성공…리액션 폭발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