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흥 회장, 비위 의혹에도 대한체육회 3선 연임 길 열렸다 작성일 11-12 17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스포츠공정위, 이기흥 회장 연임 신청 승인</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4/11/12/0000120641_001_20241112192111639.jpg" alt="" /><em class="img_desc">2024년 대한체육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em></span></div><br><br>[STN뉴스] 이상완 기자 = 이기흥(69) 대한체육회장이 3선 연임 출마 자격을 얻었다.<br><br>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공정위)는 1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회관 대화의실에서 전체회의를 갖고 이기흥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br><br>이로써 이 회장은 내년 1월 치러지는 대한체육회 회장 선거에 출마할 수 있는 자격을 얻어 3선 연임 도전에 나서 성공할지 관심이 모인다.<br><br>이 회장은 출마 의사를 밝히지 않았으나 공정위가 손을 들어주면서 조만간 출마 의사를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br><br>앞서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점검단)은 지난 10일 대한체육회를 대상으로 비위 여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br><br>점검단은 ""직원부정채용(업무방해), 물품 후원 요구(금품 등 수수), 후원물품의 사적 사용(횡령), 체육회 예산낭비(배임) 등의 비위혐의를 발견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등 관련자 8명을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br><br>점검단 발표에 따르면 이 회장은 국가대표선수촌 직원 채용시 부당한 지시를 통해 특정인 채용을 강행한 의혹이 있었고, 체육회 직원 등에게 상습적으로 욕설과 폭언을 한 것으로도 확인했다.<br><br>특히 이 회장은 국정감사 증인 출석을 회피할 목적으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인근에서 음주를 하는 등 긴급성이 떨어지는 지방 일정을 진행한 사실도 확인도ㅒㅆ다.<br><br>점검단은 "대한체육회 일부 임직원의 부당한 업무처리 혐의를 명백하게 밝히기 위해 점검결과를 수사기관에 이첩하고, 주무부처에도 통보하여 의법조치토록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br><br>대한체육회는 점검단 조사 발표에 "동의할 수 없음을 천명한다"며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한 종목단체장들의 연임심사를 2일 앞둔 시점에 발표한 것으로, 불법적인 선거개입이라는 의구심을 지울 수가 없다"고 반발 입장을 밝혔다.<br><br>STN뉴스=이상완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3선 연임 도전 위한 1차 관문 통과 11-12 다음 '미성년 후배에 성적 행위' 女 피겨 이해인, 징계 효력 정지 '회장배 출전'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