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흥 대한체육회장, 3선 연임 도전 위한 1차 관문 통과 작성일 11-12 17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연임 도전 위한 자격 승인<br>문체부 직무 정지에 맞서 가처분신청 등 법적 대응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4/11/12/0000056696_001_20241112191810738.jpg" alt="" /><em class="img_desc">이기흥 대한체육회장.연합뉴스</em></span> <br><br> 문화체육관광부로 부터 직무 정지를 당한 이기흥(69) 대한체육회장이 3선 연임 도전을 위한 1차 관문을 통과해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br><br>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위원장 김병철)는 12일 오후 올림픽회관 대회의실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이기흥 회장의 3번째 임기 도전 신청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은 내년 1월 치러질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 출마가 가능해졌다. <br><br>이 회장은 이날 공정위 평가 기준(정량평가 50점, 정성평가 50점)에서 60점을 넘으면 3선 연임 도전이 가능해 어느 정도 예견된 결과라는 게 체육계의 평가다. <br><br>다만 이 회장은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이 이 회장의 비위 혐의에 대해 수사 기관에 수사 의뢰한 뒤 문체부가 이를 토대로 전날 이 회장에 대해 ‘직무정지’를 통보한 상태여서, 앞으로 이에 따른 사법 당국의 수사 결과에 따라 정상적으로 입후보해 선거를 치를 수 있을 지 관심사다. <br><br>이와 관련 해외에 체류 중인 이 회장은 대리인을 통해 12일 오전 서울행정법원에 문체부의 직무 정지 통보에 대한 취소 소송과 집행 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법원의 판단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신진서 9단, 中 신성 왕싱하오 꺾고 삼성화재배 16강 안착 11-12 다음 이기흥 회장, 비위 의혹에도 대한체육회 3선 연임 길 열렸다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