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 의원, 이기흥 회장 '3선 도전 승인'에 "작은 희망마저 꺾여" 작성일 11-12 20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병철 위원장-이기흥 회장 '동반 사퇴' 촉구<br>"스포츠 공정위는 누굴 위해 존재하나" 반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4/11/12/0004414366_001_20241112215811147.jpg" alt="" /><em class="img_desc">진종오 의원 페이스북 캡처.</em></span><br>[서울경제]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4/11/12/0004414366_002_20241112215811183.jpg" alt="" /><em class="img_desc">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사격황제' 출신의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이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이기흥 회장의 3선 도전을 승인한 것에 대해 “작은 희망마저 꺾어버린 스포츠공정위는 누굴 위해 존재하느냐"고 따져 물었다.<br><br>12일 사격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진 의원은 12일 체육회 스포츠공정위가 3번째 임기에 도전하는 임기흥 회장의 연임안을 승인한 것과 관련해 "체육인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너무나 부끄럽고 창피한 날"이라면서 페이스북에 이같이 밝혔다.<br><br>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진 의원은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 회장으로서 자질이 전혀 안 되는 자를 공정이라는 거짓의 탈을 쓴 스포츠공정위가 연임 승인 결정을 한 것에 어느 국민이 동의하겠느냐"면서 공정위 해산과 김병철 위원장의 석고대죄를 요구했다. 이 회장은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이 채용비리 등 비위 혐의에 대해 수사기관에 수사 의뢰함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직무 정지'를 통보받은 상황이다.<br><br>같은 당의 정연욱 의원도 페이스북에서 "직무정지받은 회장을 승인? 이런 게 공정인가?"라면서 "허울뿐인 공정위의 짜고 치는 심사. 스포츠 공정위 시스템부터 손봐야 한다"고 주장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환영받는 정의선 회장의 6선, 비판받는 이기흥 회장의 3선 11-12 다음 오연수, 두 아들 군대 보내고 달라진 마인드 "과거엔 가족이 우선, 이젠 나로 살 것"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