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강 "남편 사별 후 사람들 시선 힘들었다" 작성일 11-13 1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IEi5ZdzzK"> <p dmcf-pid="pTONp0g27b" dmcf-ptype="general"><br><strong>'솔로라서' 출연해 근황 고백</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d6zDEuS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사강이 지난 12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예능프로그램 '솔로라서'에 출연해 남편 사별 후의 근황을 전했다. /방송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THEFACT/20241113084145916nlut.jpg" data-org-width="580" dmcf-mid="3GXC4fOJ7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THEFACT/20241113084145916nlu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사강이 지난 12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예능프로그램 '솔로라서'에 출연해 남편 사별 후의 근황을 전했다. /방송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uOkJZXe70q"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사강이 남편상을 당한 후 심경을 고백했다. </div> <p dmcf-pid="7TONp0g2Fz" dmcf-ptype="general">사강은 지난 12일 방송한 SBS Plus·E채널 예능프로그램 '솔로라서'에 출연해 남편과 사별 후 두 딸을 키우는 일상을 공개했다. 회사원으로 변신한 그는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다가도 문득 떠오르는 남편과의 추억에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dmcf-pid="zyIjUpaV37" dmcf-ptype="general">지난 1월 남편과 사별한 사강은 "마냥 슬퍼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었다. 아이들을 위해 10개월 동안 열심히 달렸다"며 "상황이 힘든 게 아니라 사람들이 저를 바라보는 시선이 힘들었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p> <p dmcf-pid="qcL6vS41Fu" dmcf-ptype="general">이어 "저는 원래 밝은 사람이다. 그러다 보니 저를 불쌍하게 보는 눈빛이 더 힘들었다"며 "저를 보시는 분들이 처음에는 불쌍하게 보시다가 어깨를 토닥여주시고 이내 안아주신다. 이 3단계가 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BiQBrwzT3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게 싫고 나쁘다는 게 아니다. 어느 순간 저로 인해 사람들이 그런 무게감을 느끼는 게 힘들었다"며 "이제는 사람들한테 '만나는 분마다 제 어깨를 토닥여주셔서 어깨가 주저앉았다'고 장난친다. 그래야 저를 대하는 게 편해지더라"라고 털어놨다.</p> <p dmcf-pid="bB0WRMTN0p" dmcf-ptype="general">이어 회사 직장인으로 일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남편과 함께 일하던 지인이 남편과의 사별 후 힘든 상황에서 먼저 손을 내밀어 주셨다"며 "당시 한 줄기 빛 같았다"고 밝혔다.</p> <p dmcf-pid="KrjRGYxpp0" dmcf-ptype="general">사강은 딸의 학교까지 데려다준 뒤 곧장 회사로 몰았다. 사강은 차에서 쿨의 '아로하'를 따라 부르던 중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 그는 "순간순간 추억이 생각나면 그때 또 울고 다시 웃는다. 웃다 보면 그게 현실이 된다. 이게 인생이지 않냐. 울다가 웃다가 하는 거다"라고 씩씩하게 말했다.</p> <p dmcf-pid="95yrKbDx33" dmcf-ptype="general">1996년 KBS 드라마 '머나먼 나라'로 데뷔한 사강은 '왕의 여자' '소울메이트' '봄이 오나 봄'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등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2007년 댄서 출신 故 신세호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하지만 지난 1월 남편과 사별하는 아픔을 겪었다.</p> <p dmcf-pid="2G0WRMTN3F" dmcf-ptype="general">subin7134@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dmcf-pid="VytvQPlo0t"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인엽·정채연, 깜짝 고백 후 키스 5초 전…10년 만에 확인한 마음 (조립식가족) 11-13 다음 ‘짠남자’ 김종국, 합격 엿 먹었는데도 4수!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