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서 25일부터 천하장사씨름대축제…39개팀 1천명 참가 작성일 11-13 17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13/AKR20241113035000054_01_i_P4_20241113090022358.jpg" alt="" /><em class="img_desc">씨름대회 시상식 장면<br>[영암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영암=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영암군에서 올해 대한민국 씨름의 최강자를 가르는 천하장사씨름대회가 열린다.<br><br> 13일 영암군에 따르면 대한씨름협회 주최, 영암군체육회와 영암군씨름협회 주관의 '2024 천하장사씨름대축제'가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영암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br><br> 전국 39개팀 1천여 명의 선수와 씨름인이 모여 모래판 위에서 각축을 벌이는 이번 대회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씨름의 최고봉 대회로 꼽힌다. <br><br> 25일 초등·중등·고등·대학부 경기를 시작으로 소백 72kg 이하, 태백 80kg 이하, 금강 90kg 이하, 한라 105kg 이하 등 '남자체급별 장사전'이 열린다.<br><br> 매화 60kg 이하, 국화 70kg 이하, 무궁화 80kg 이하 '여자체급별 장사전', '세계특별장사전', 140kg 이하 '천하장사전'도 진행된다. <br><br> 천하장사씨름대축제 경기장을 방문하는 누구나 선착순으로 무료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br><br>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위해 경품 추첨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br><br> 우승희 영암군수는 "'2019 추석장사씨름대회', '2023 설날장사씨름대회'에 이어 영암군에서 개최하는 민속씨름대회에 많은 분의 관심과 관람 바란다"며 "안전대책 등을 꼼꼼하게 점검해 성공 대회를 이끌겠다"고 말했다.<br><br> chogy@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현장K] 충청권 U대회 준비 상황은…“공조 강화해야” 11-13 다음 심판 때린 튀르키예 프로축구단 전 회장, 징역 3년7개월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