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김병만 피소→송재림 사망, 올해도 피할 수 없었던 '11월 괴담' [TEN이슈] 작성일 11-13 1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EX75iHE35"> <p dmcf-pid="9DZz1nXDpZ"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정다연 기자]매년 11월만 되면 연예계에 사건 사고가 발생한다는 이른바 '11월 괴담'이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모양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mtb3g1m7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10asia/20241113104105163dclp.jpg" data-org-width="658" dmcf-mid="F702Uj3I7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10asia/20241113104105163dcl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 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VsFK0atsUH" dmcf-ptype="general"><strong>송재림 사망</strong><br><br>배우 송재림의 비보가 알려진 건 12일 저녁. 이날 송재림은 만남을 약속했던 친구가 서울 성동구 소재의 송재림 집을 방문했다가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향년 39세.<br><br>1985년생인 송재림은 패션모델로 활동하다 2009년 영화 '여배우들'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영화 '속물들' '미끼'를 비롯해 드라마 '해를 품은 달' '꽃미남 라면가게'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미남당' 등을 통해 연기 활동을 했다. 올해는 티빙 '우씨왕후'로 시청자들과 만나기도 했으며,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는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에서 플로리안 빅토르 클레망 드 제로델 역으로 공연 무대에도 오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br><br>갑작스러운 비보에 연예계는 침통함에 빠졌다. 방송인 홍석천과 배우 박호산 등이 고인을 추모하기 시작했다. 고인의 빈소는 여의도성모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4일 오후 12시에 엄수된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54i6lf5u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10asia/20241113104106801wlhw.jpg" data-org-width="658" dmcf-mid="0UACkuj47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10asia/20241113104106801wlh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 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418nPS41pY" dmcf-ptype="general"><strong>김병만 피소</strong><br><br>같은날 개그맨 김병만은 폭행 혐의로 피소돼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전해졌다. 이날 한 매체는 김병만의 전처 A씨가 "가정사 문제로 (김병만으로부터)상습 폭행을 당했다"며 올해 초 김병만을 경찰에 고소했고, 지난 7월 경찰이 김병만을 폭행 및 상해 혐의로 검찰 송치했다고 보도했다.<br><br>이날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사건을 넘겨받은 의정부지검이 현재까지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했고, 검찰 관계자는 "수사가 거의 마무리됐으나, 아직 기소·불기소 여부가 결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언론에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하지만 김병만 소속사 측은 "A씨가 이혼소송 재산분할로 인정한 돈을 주지 않으려고 허위 고소를 했다"면서 "이미 경찰에서 불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가 됐고, 대법원 판결에서도 폭행 사실은 인정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A씨가 이미 수십 개의 생명보험을 들어 놓은 사실을 이혼 소송 중에 알게 돼 김병만씨가 충격을 받기도 했다"면서 전처를 폭행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공식입장을 밝혀 진실 공방이 계속 될 것을 예고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t6LQv8tp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개그맨 이동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10asia/20241113104108029qsqn.jpg" data-org-width="600" dmcf-mid="b5IHhfOJz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10asia/20241113104108029qsq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개그맨 이동윤 </figcaption> </figure> <p dmcf-pid="6bLwgtnbzy" dmcf-ptype="general"><strong>이동윤 송치</strong><br><br>249억원 규모의 자동차 리스 보증금을 797명의 고객에게 돌려주지 않고 잠적한 리스회사 일당이 지난달 31일 검찰에 넘겨졌는데, 이 일당에 개그맨 이동윤이 포함되어 있어 충격을 줬다.<br><br>해당 회사는 이동윤을 앞세워 차량 대금의 30~40%를 보증금으로 내면 월 납부액의 절반 가량을 지원해 주겠다고 했다. 보증금 70~80%는 계약 만료 시 반환하겠다는 조건도 걸었다. 그러나 이들은 직급별로 수수료를 차등 지급해 신규 고객의 보증금으로 기존 고객들의 원금을 돌려 막는 이른바 '폰지 사기'(다단계 금융 사기) 방식을 사용했던 것으로 확인됐다.<br><br>이동윤은 '개그콘서트' 폐지 후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중고차 딜러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해당 사건이 알려지자 이동윤은 방송과 유튜브 등에 출연해 "회사의 이런 판매 방식이 사기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br><br>이 같은 사건·사고들 외에도 불과 2020년부터 2023년까지도 11월만 되면 큼지막한 이슈들이 꾸준히 발생했다.<br><br>2023년 11월에는 이상민의 모친인 임여순 여사가 사망했고 안현모와 라이머의 이혼 소식이 알려졌으며, 보이그룹 RIIZE(라이즈)의 전 멤버 승한이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 중단을 선언, 같은날 김병만이 결혼 12년 만에 이혼했다.<br><br>2022년 11월에는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데뷔 후 18년 동안 소속사로부터 음원 정산을 한푼도 받지 못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안겼고, 가수 현아와 던이 공개 연애 끝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음을 알렸다.<br><br>2021년에는 배우 최민수가 오토바이 사고로 긴급 수술을 받았으며, 인디밴드 잔나비의 전 멤버 윤결이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2020년에는 개그우먼 박지선이 자택에서 모친과 숨진 채 발견됐으며, 가수 홍진영이 석사 논문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br><br>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음주 뺑소니' 김호중 "죄질 불량" 지적까지…팬들 앞 징역 선고 [엑's 현장] 11-13 다음 재판부, '음주 뺑소니' 김호중에 징역 2년 6개월 선고 "범행 후 정황 불량"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