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말의 책임 가졌는지 의문”…‘음주 뺑소니’ 김호중, 실형 선고 작성일 11-13 1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5mQGRyjD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tOMXdYcO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포츠동아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sportsdonga/20241113124345538paum.jpg" data-org-width="1200" dmcf-mid="t4GN7cphD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sportsdonga/20241113124345538pau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포츠동아 DB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0plJtLZwwh" dmcf-ptype="general"> <strong>“일말의 책임을 가졌는지 의문.”</strong> </div> <p dmcf-pid="pUSiFo5rwC" dmcf-ptype="general">‘음주 뺑소니’ 논란을 일으킨 트로트 가수 김호중(32)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으며 결국 법의 철퇴를 맞았다.</p> <p dmcf-pid="Uuvn3g1mwI" dmcf-ptype="general">13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최민혜 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호중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p> <p dmcf-pid="uafGnZdzEO" dmcf-ptype="general">김호중은 지난 5월 9일 밤 11시 40분경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량을 몰다 반대편 도로에 있던 택시를 들이받은 후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사고 직후 김호중 대신 그의 매니저 장모 씨가 허위 자수해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에도 휩싸였다.</p> <p dmcf-pid="7N4HL5JqDs" dmcf-ptype="general">그는 사건 발생 17시간 만에 경찰에 출석해 운전 사실을 인정했다. 애초 음주 의혹을 부인했지만,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통해 음주 정황이 드러나자 열흘가량이 지나서야 음주 사실을 인정하기도 했다.</p> <p dmcf-pid="zj8Xo1iBEm" dmcf-ptype="general">이날 최 판사는 김호중의 무책임한 도주, 매니저를 허위로 수사기관에 자수하게 한 점 등에 대해 “초동수사에 혼선을 초래하고 이 과정에서 경찰 수사력이 상당히 낭비됐다”고 지적했다.</p> <p dmcf-pid="qkQ1N3o9Dr" dmcf-ptype="general">이어 소속사 임직원 등 타인에게 사건 수습을 종용한 행동을 두고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대한 일말의 책임감을 가졌는지 의문”이라며 “객관적인 증거인 CCTV에 음주 영향으로 비틀거리는 게 보이는데도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으로 부인하는 등 범행 후 정황이 불량하다”며 양형 이유를 전했다.</p> <p dmcf-pid="BExtj0g2Ow"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사고 직후 김호중 대신 매니저 장 씨에게 경찰 자수를 종용한 혐의(범인도피교사)를 받는 이 전 대표와 본부장 전모 씨에게도 각각 징역 2년,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이 전 대표는 김호중의 도피차량 블랙박스 제거를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받는다. </p> <p dmcf-pid="bDMFApaVmD" dmcf-ptype="general">매니저 장 씨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p> <p dmcf-pid="KGE4TPlorE" dmcf-ptype="general">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후회 없이 펼치세요" 정은지→더보이즈 IST엔터, 수능 응원 위해 총출동 11-13 다음 이기흥 회장에게 3연임의 길 터준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 정몽규 KFA 회장의 ‘4연임 도전’ 자격도 승인할 듯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