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김호중, 2년6개월 실형 선고에 한숨…"일말의 죄책감 가졌나 의문" 작성일 11-13 20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qi2S8Cn72"> <p dmcf-pid="Yqi2S8Cnp9"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BnVv6hL7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호중/사진=텐아시아 사진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10asia/20241113125404045umaq.jpg" data-org-width="1182" dmcf-mid="xZ40E7A87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10asia/20241113125404045uma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호중/사진=텐아시아 사진 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HbLfTPlo0b" dmcf-ptype="general">뺑소니 혐의로 구속기소 된 가수 김호중(33)이 징역 2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았다.<br><br>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판사 최민혜)은 13일 오전 10시 위험운전치상 혐의 등을 받는 김호중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을 열고 징역 2년 6개월 실형을 선고했다.<br><br>범인도피교사, 증거인멸 등 혐의로 함께 기소된 소속사 대표 이 모 씨는 징역 2년, 본부장 전 모 씨는 징역 1년 6개월, 매니저 장모씨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br><br>재판부는 "김호중은 음주운전을 하다가 피해자 운전 택시를 충격해 인적·물적 손해를 발생시켰음에도 무책임하게 도주한 데서 나아가 매니저 등에게 자신을 대신해 허위로 수사기관에 자수하게 했다"며 "초동수사에 혼선을 초래하고, 경찰 수사력도 낭비됐다"고 지적했다.<br><br>이어 "김씨가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대한 일말의 죄책감을 가졌는지 의문"이라며 "폐쇄회로(CC)TV에 의해 음주 영향으로 비틀거리는 게 보이는데도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을 하며 (범행을) 부인하는 등 범행 후 정황도 불량하다"고 말했다.<br><br>그러면서도 "피고인들이 뒤늦게나마 각 범행과 그에 따른 책임을 인정하고 있는 점, 김씨는 피해자에게 6000만원을 지급하고 합의한 점, 김씨 등이 초범인 점 등을 종합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br><br>판사의 선고 이후 김호중은 고개를 숙인 채 작은 한숨을 내쉰 것으로 전해졌다. <br><br>앞서 검찰은 지난 9월 말 결심 공판에서 "조직적 사법 방해 행위로 국민적 공분을 일으켰다"며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호중은 최후진술에서 "열 번 잘하는 삶보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정진하겠다. 정신 차리고 똑바로 살겠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했다. 김호중은 재판부에 총 세 차례 반성문을 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AYwVOKGF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호중/ 사진=텐아시아 사진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10asia/20241113125404280kkgr.jpg" data-org-width="1200" dmcf-mid="yi2tApaV7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10asia/20241113125404280kkg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호중/ 사진=텐아시아 사진 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ZcGrfI9Hzq" dmcf-ptype="general">김호중은 지난 5월 9일 밤 11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 택시와 접촉 사고를 낸 후 도주했다. 사고 이후 김호중 대신 매니저가 김호중의 옷을 입고 경찰에 출석해 대리 자수했다. 본부장 전모 씨는 김호중 차량의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를 삼켜 파손시켰다.<br><br>김호중은 사고를 내고 잠적한 뒤 17시간이 지난 후 경찰에 출석했다. 이에 따라 사고 당시 정확한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할 수 없었다. 김호중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후미조치, 범인도피교사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김호중이 음주 사실을 인정했음에도 음주 운전 혐의는 빠졌다. 검찰은 시간 경과에 따라 혈중알코올농도를 유추하는 위드마크 공식으로는 음주수치를 특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br><br>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DNA’ 뮤직비디오, 16억 뷰 돌파 11-13 다음 대한체육회 노조 "공정위 결정에 깊은 유감"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