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활' 구수환 감독, 열다섯 우크라이나 소녀에게 희망 전하다 작성일 11-13 1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77pIo5r0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RRQFhVZz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xportsnews/20241113143931673zsff.jpg" data-org-width="550" dmcf-mid="Xiba95Jqu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xportsnews/20241113143931673zsff.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teex3lf573"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영화 ‘부활’의 구수환 감독이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크라이나 쉰들러로 불리는 미국인 사업가 아르멘 멜리키안 씨의 활동을 소개하며 우크라이나 15세 소녀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p> <p dmcf-pid="FddM0S41zF" dmcf-ptype="general">아르멘 멜리키안 씨는 러시아 침공 당시 300여 명의 아이들과 노약자의 목숨을 구했고 지금도 현지에 남아 전쟁 고아를 돌보고 있다. </p> <p dmcf-pid="377pIo5r3t" dmcf-ptype="general">이번 한국 방문에는 이바나 볼바네츠 양(15세)과 축구 코치 올레나 루다 씨가 동행했다.</p> <p dmcf-pid="0zzUCg1mz1" dmcf-ptype="general">볼바네츠 양은 우크라이나 중부 리브니 지역 코스토픽 특수학교에 재학 중으로 이 학교 학생 430명 중 절반이 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아픔을 안고 있다. </p> <p dmcf-pid="pqquhatsz5" dmcf-ptype="general">그녀 역시 아버지가 이 년 전 동부 전선에 참전한 후 연락이 두절되어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고 있다. 이 때문인지 일주일 동안의 한국 방문 내내 말이 없고 얼굴이 어두웠다.</p> <p dmcf-pid="U442GwzTzZ" dmcf-ptype="general">볼바네츠 양은 어린 시절 메시를 닮고 싶어 축구를 시작했다. 그러나 아버지와의 연락이 끊긴 후에는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전쟁의 무서움을 축구를 통해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88VHrqy3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xportsnews/20241113143933148ermo.jpg" data-org-width="1079" dmcf-mid="ZvXYjPloF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xportsnews/20241113143933148ermo.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7xx61I9H7H" dmcf-ptype="general">이태석 재단은 이달초 구진성 리더십아카데미 대표가 코스토픽 특수 학교를 직접 방문해 유니폼과 축구공을 전달하고 지원을 약속했다. </p> <p dmcf-pid="zMMPtC2XUG" dmcf-ptype="general">이 소식들은 국내 축구계도 응답했다. 다문화, 탈북자아이들을 돕고 있는 국제 다문화 축구연맹 김경수 회장이 이바나 볼바네츠 양과 축구 코치 올레나 루다 씨를 초청해 축구공을 전달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p> <p dmcf-pid="qRRQFhVZ3Y" dmcf-ptype="general">볼바네츠 양이 처음으로 환하게 웃음을 지었다. 이 모습을 본 구진성 대표는 “진심 어린 사랑이 아이의 마음을 움직인 것 같다”며 기뻐했다.</p> <p dmcf-pid="BAAa95JqpW" dmcf-ptype="general">그녀의 코치인 올레나 씨는 “스포츠는 전쟁 속에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한다”고 말하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p> <p dmcf-pid="bccN21iBpy" dmcf-ptype="general">축구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볼바네츠 양은 “축구선수로 뛰고 있지만 전쟁 속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는 의사가 되는 것이 제 꿈입니다”라고 밝히며, 자신을 따뜻하게 맞아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우크라이나로 돌아갔다.</p> <p dmcf-pid="KkkjVtnb0T" dmcf-ptype="general">사진= 이태석 재단</p> <p dmcf-pid="9aaLBHRu7v" dmcf-ptype="general">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CM “팔토시 패션, 붙는 옷 유행 탓‥협찬옷 안 맞아 잘라 입어”(컬투쇼) 11-13 다음 ‘사흘’ 박신양 “지금은 그림이 더 좋지만, 연기 그만둔다고 한 적 없어” [기자간담회]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