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서울대가 개발한 최종병기...영국이 손 내민 '핵융합의 꿈' 작성일 11-13 1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ifnpv8te8"> <div class="video_frm" dmcf-pid="3o6g7WQ0J4"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10fnpv8tLP"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tWIZN6hLd6"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10fnpv8tLP"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411/13/YTN/20241113145828020jutr.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50911030?service=daum_news&m_use_inline=true&ios_allow_inline=true&m_prevent_sdk_use=true&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dmcf-pid="0HOXa8CnLf" dmcf-ptype="general">폭발 위험 없이 안전하고, 폐기물 없이 깨끗하고, 원재료까지 무한한 꿈의 에너지 기술, 핵융합. </p> <p dmcf-pid="pjMAbXe7RV" dmcf-ptype="general">연구 개발 역사로 따지면 핵분열인 원자력과 비슷한 나이지만, 생명의 원천 태양에너지와 같은 원리인 핵융합은 8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어려운 도전입니다. </p> <p dmcf-pid="UDiwfFLKe2" dmcf-ptype="general">현재 진행 중인 국제 핵융합로 건설사업, 이터(ITER)를 보면, 항공모함을 들어 올릴 만큼 강한 자석으로 자기장을 만들어, 1억℃의 플라즈마를 가두기 위해 에펠탑 3개 무게인 융합로를 만들고 있습니다. </p> <p dmcf-pid="urLm80g2J9" dmcf-ptype="general">건설 비용 20조 원, 40년 가까이 걸리는 초대형 사업입니다. </p> <p dmcf-pid="7HOXa8CnJK" dmcf-ptype="general">그런데 지난 2019년, 핵융합로의 크기와 비용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수 있는 돌파구가 생겼습니다. </p> <p dmcf-pid="zxBM5OKGeb" dmcf-ptype="general">이터 사업의 자석보다 3배 정도 센 자기장을 생성하면서도 크기는 390g으로 매우 작고, 절대온도보다 100℃ 높은 영하 173℃에서 작동되는 '고온 초전도 자석'이 개발된 겁니다. </p> <p dmcf-pid="qKt9Sj3IeB" dmcf-ptype="general">[한승용 /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 저희가 하고 있는 고온 초전도 기술도 소형화의 어떤 가능성을 발산 보여주는 하나의 기술로서 등장한 다음에 저는 역설적으로 어떤 걸 느끼느냐 하면 이 청정에너지에 대한 인류의 의지가 이만큼의 희망이라도 보이니까 정말 어마어마한 자본이 투입이 돼서 CFS(미국 커먼웰스퓨전시스템) 이후에 지금까지 전 세계에 전부 다 초전도 방식은 아니어도 40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확인되고 있거든요.] </p> <p dmcf-pid="B0ypwdYcLq" dmcf-ptype="general">핵융합 가속화의 문을 연 한승용 교수의 초전도 자석을 영국 원자력청이 주목했습니다. </p> <p dmcf-pid="bPzQXmBWMz" dmcf-ptype="general">2040년까지 20만 가구에 실제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핵융합 발전소 건설을 목표로 한 영국 국가사업에 서울대에서 개발한 이 자석을 사용하기로 한 겁니다. </p> <p dmcf-pid="Kcek95JqR7" dmcf-ptype="general">[앤드류 보위 / 영국 에너지안보탄소중립부 차관 : 2040년까지 핵융합으로 전력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은 현실이 될 것입니다. 세계 어느 곳보다 먼저 영국에서 실현될 것입니다.] </p> <p dmcf-pid="9e9dFhVZdu" dmcf-ptype="general">서울대가 경쟁자인 미국 스타트업에 맞설 고온초전도자석을 보유하고 있는 데다, 전 세계 공급망 형성에 한국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p> <p dmcf-pid="2n4LUT6FnU" dmcf-ptype="general">[에잣 나스르 / 영국 STEP(핵융합 발전) 구속 부문 책임자 : 서울대와 협력을 맺은 주된 이유는 우리 발전소에 필요한 고온초전도자석(HTS) 기술의 특정 영역에서 한 교수 팀이 세계를 선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상업적으로 핵융합발전소가 유지되려면 새로운 기술을 증명하는 것뿐만 아니라 (핵융합) 공급망을 자극해야 합니다.] </p> <p dmcf-pid="VjMAbXe7ip" dmcf-ptype="general">기후위기와 에너지 수요, 다급한 두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시대. </p> <p dmcf-pid="fxBM5OKGi0" dmcf-ptype="general">불가능으로 보였던 핵융합 상업화를 위해 영국이 우리 서울대와 손을 맞잡은 이번 사업이 실제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세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p> <p dmcf-pid="45h1AQSgR3" dmcf-ptype="general">YTN 장아영입니다. </p> <p dmcf-pid="8pWUrJGkeF" dmcf-ptype="general">촬영기자ㅣ곽영주 </p> <p dmcf-pid="6kdE21iBMt" dmcf-ptype="general">디자인ㅣ지경윤 </p> <p dmcf-pid="PZC5jPlod1" dmcf-ptype="general">자막뉴스ㅣ이 선 </p> <p dmcf-pid="QpWUrJGki5" dmcf-ptype="general">#YTN자막뉴스</p> <p dmcf-pid="xSkvdbDxdZ"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3파운드 "방예담과 친구, 응원은 전혀 없었다" 유쾌 [엑's 현장] 11-13 다음 '보석함'→'프듀' 출신 김성연, 아이돌 미련 없다 13파운드에 초집중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