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선배들 은퇴 가슴 아파, 조용필은 은퇴 공연 안 했으면" 작성일 11-13 1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uZScxvaT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aRV3lf5C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tvdaily/20241113152145367gpbp.jpg" data-org-width="658" dmcf-mid="0GgMBHRu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tvdaily/20241113152145367gpb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dmcf-pid="7Nef0S41T7"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이문세가 선배 가수 조용필의 ‘롱런’을 응원했다.</p> <p dmcf-pid="zjd4pv8thu" dmcf-ptype="general">이문세의 정규 17집 관련 기자간담회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스탠포드호텔코리아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행사 진행은 방송인 박경림이 맡았다. </p> <p dmcf-pid="qknP7WQ0hU" dmcf-ptype="general">이날 이문세는 음반 열일곱 장째를 준비하는 가수로서의 소회를 전했다. “대중 앞에서 노래한 지 40년이 넘었다”라고 운을 뗀 그는 “중간에 힘든 과정도 있었고, 넘어야할 산도 무릉도원도 있었다. 그래도 40년 이상 박수가 있어서 마이크를 잡지 않았나 생각을 한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BELQzYxpTp" dmcf-ptype="general">그는 “새 앨범을 만들 때마다 대중을 의식하고 만들었다 생각할 수 있겠지만, 히트곡이었음 좋겠다 생각한 음악도 있었지만 트렌디한 건지, 이게 먹힐지를 고민한 적은 없다. 이문세가 던지고 싶은 음악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면 고맙지만 아니면 할 수 없다라고 생각했다”라고 했다. </p> <p dmcf-pid="bDoxqGMUC0" dmcf-ptype="general">또 “이문세가 던지고 싶은 음악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면 고맙지만 아니면 할 수 없다라고 생각했다. 16집까지 했지만 회자되는 음반이 몇 장 정도밖에 안 된다. 히트곡이 몰려있거나 몇 장은 많은 분들게 사랑을 받았지만 몇 장은 이문세의 작품발표회 격으로 점수를 낮게 받은 앨범도 있다. 별 반응이 없으니 그만할테야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내가 마이크를 잡고 박수를 받았던 원동력은 음반뿐 아니라 공연도 있다. 음악이란 카테고리 안에서 활동해서 가능했던 것이 아닐까 싶다”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KGCkeBEQC3" dmcf-ptype="general">선배인 조용필이 최근 정규 20집을 발표한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문세는 “조용필 선배 등이 앞장서 가시니 내가 뒷짐을 지고 갈 수 있는 거다. 용필이 형은 은퇴 공연은 안 하시면 좋겠다. 무대에 있는 게 가장 존경스럽다. 쓸쓸한 은퇴 공연은 안 하셨으면 한다. 언젠가 못 하게 될 수는 있겠지만 내 스스로 ‘마지막이야’란 단어를 남기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그게 뒤에서 묵묵히 쫓아가는 후배들에 대한 일종의 용기, 위안이 될 수 있으니”라고 말했다. </p> <p dmcf-pid="9HhEdbDxCF" dmcf-ptype="general">‘은퇴 공연을 하지 않겠다’란 해석이 가능하단 이유에서 관련 질문이 추가로 나온 가운데 이문세는 “대부분의 관객들이 날 만나고 돌아가면서 악수라도 한 번 하면 ‘앞으로 30년은 끄떡없겠네요’라고 한다. 나에겐 찬사다. ‘20년은 끄떡’이다가 요즘엔 ‘앞으로 10년만 더 해주세요’라고 한다. 난 20년 더 하고 싶은데 70대 중반, 그때까지만 하란 이야기인가? 내가 내 나이와 음악 생활을 오래 했단 것을 잊고 살았나 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dmcf-pid="2uZScxvaTt" dmcf-ptype="general">이어 “선배들이 은퇴한다고 하며 내가 가슴이 아프다. 나도 그 수순을 밟아야 할 것 같아 은퇴 공연을 하지 말아 달라고 간절히 바라는 것”이라며 “은퇴는 쓸쓸히 퇴장한단 이야기다. 지금까지를 추억으로 생각하시고 난 이제 퇴장하겠습니다인데 뮤지션, 아티스트들에게 퇴장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걸어나올 수 없으면 휠체어 타고라도 나와 인사말이라도 하고 들어가더라도 박수를 쳐주는 사람 단 한 명이 객석에 있더라도 마이크를 잡아야 하는 운명이 아닌가 싶어서 은퇴 공연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나도 하지 않겠다란 스스로에 대한 약속 같은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dmcf-pid="V75vkMTNl1"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p> <p dmcf-pid="fz1TERyjl5"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걸그룹 출신도 당한 '전세사기'…"내돈 내놔라 진짜" 분노 11-13 다음 '장군의 아들' 박상민 세 번째 음주운전… 징역 6월에 집유 2년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