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폭행' 황철순, 2심서 감형 "반성하는 모습 보여" 징역 9개월 선고 [MD이슈] 작성일 11-13 1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XDja8CnN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VZWTcph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포츠 트레이너 황철순 / 마이데일리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mydaily/20241113162144978mjtc.jpg" data-org-width="500" dmcf-mid="uQhmwdYco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mydaily/20241113162144978mjt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포츠 트레이너 황철순 / 마이데일리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qP3ZHrqycE"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연인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p> <p dmcf-pid="Bg2q7WQ0Ak"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1부(부장판사 곽정한·강희석·조은아)는 13일 폭행치상, 재물손괴 등 혐의로 기소된 황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9개월을 선고했다. 이로써 선고됐던 지난 7월 징역 1년보다 형이 줄어들게 됐다.</p> <p dmcf-pid="bzTCOLZwcc"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2심에 이르러 모든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문을 여러 차례 내는 등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면서도 "피해자는 황 씨에 대한 엄벌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dmcf-pid="KBWlCg1maA" dmcf-ptype="general">또한, "피해자가 황 씨의 전체 공탁금 5천만 원 중에 2심 때 낸 3천만 원에 대해 회수 동의서를 제출했다"면서 "나머지 공탁금 2천만 원에 대해 피해자가 수령 의사가 있다는 건지 고민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92XyvA0CAj"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3천만 원에 대한 공탁금에 대해서만 회수 동의서를 제출한 걸 보면, (나머지 공탁금에 대한) 수령 의사가 있다고 봤고, 그걸 고려하면 1심 형이 무겁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p> <p dmcf-pid="2wM8fFLKcN" dmcf-ptype="general">끝으로 재판부는 "피해자와 완전한 합의가 된 게 아니기 때문에 집행유예는 어렵다"고밝혔다.</p> <p dmcf-pid="VsdQ6paVja" dmcf-ptype="general">황철순은 지난해 10월 전남 여수시의 한 건물 야외 주차장에서 당시 연인이던 A씨와 말다툼 도중 주먹으로 A씨의 얼굴과 머리를 20차례 이상 때리고 발로 얼굴을 여러 차례 걷어찬 혐의로 기소됐다.</p> <p dmcf-pid="f5rcjPloog" dmcf-ptype="general">이후에도 피해자 A 씨 머리채를 잡고 차량으로 끌고 가 조수석에 앉힌 후 손으로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A씨 휴대전화를 바닥에 던져 파손하고 운전석 문을 주먹으로 내려쳐 찌그러뜨렸다.</p> <p dmcf-pid="4qyhIo5rko" dmcf-ptype="general">A씨는 3주간 치료가 필요한 골절 등 상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황철순은 이 사건과 관련해 별도의 1억5000만원 규모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진행 중이다.</p> <p dmcf-pid="8lodRqkPjL" dmcf-ptype="general">한편 황철순은 2011~2016년 예능 프로그램에서 '징맨'으로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히든페이스’ 박지현, 전라 노출에 “계산 없이 임했다” 11-13 다음 경찰,이기흥 회장 비위혐의 수사 속도 내나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