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울긋불긋 단풍 절정…지난해보다 18일 늦어 작성일 11-13 16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1991년 이후 역대 2번째로 늦은 절정</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13/AKR20241113136900056_01_i_P4_20241113162716170.jpg" alt="" /><em class="img_desc">한라산 어리목교에서 13일 촬영한 단풍 상황<br>[제주지방기상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지방기상청은 한라산 단풍이 13일 절정을 이뤘다고 밝혔다. 지난해보다는 18일 늦고, 평년보다는 16일 늦었다.<br><br> 기상청은 산 정상에서부터 20%가량 물들었을 때를 단풍 시작, 80%가량 물들었을 때를 단풍 절정으로 본다. 일반적으로 단풍 시작으로부터 약 2주 후에 절정이 나타난다.<br><br> 올해 한라산 단풍은 지난달 29일 시작해 보름 만인 이날 절정을 이뤘다. 예년 같으면 산 곳곳이 울긋불긋 물들었을 10월 말이 돼서야 첫 단풍이 시작돼 절정도 늦어졌다.<br><br> 기상자료개방포털에 따르면 올해 한라산 단풍은 기상청 관측 자료가 존재하는 1991년 이후 가장 늦게 시작했으며, 1999년(11월 21일)에 이어 2번째로 늦게 절정을 맞았다.<br><br> 제주지방기상청은 한라산 어리목 부근의 단풍 상황을 촬영한 영상을 오는 14일부터 누리집의 '탐나는 기상소식' 게시판과 페이스북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br><br> 또한 한라산 등 전국 유명산 단풍 현황은 기상청 '날씨누리' 홈페이지의 '유명산 단풍현황'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13/PYH2024111206060005600_P4_20241113162716179.jpg" alt="" /><em class="img_desc">한라산 관음사의 가을<br>(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12일 오전 제주시 아라동 관음사를 찾은 관광객이 단풍이 곱게 든 경내를 둘러보고 있다. 2024.11.12 jihopark@yna.co.kr</em></span><br><br> atoz@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노조 "스포츠공정위, 불공정위원회로 전락" 비판 11-13 다음 KT 클라우드 "파트너사와 함께 두번째 도약"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