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부정채용·횡령 의혹' 이기흥 체육회장 내사 착수 작성일 11-13 15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대한체육회 비위 사건, 서울청 반부패수사대 배당…정부 수사의뢰</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13/PYH2024102216980001300_P4_20241113163321851.jpg" alt="" /><em class="img_desc">국감 출석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br>(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2024.10.22 hama@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경찰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부정채용·횡령 등 의혹에 대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br><br> 13일 경찰에 따르면 최근 정부가 수사를 의뢰한 이 회장 등 대한체육회 관계자들의 비위 혐의 사건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에 배당됐다.<br><br> 경찰 관계자는 "오늘 관련 기록을 넘겨받았다"며 "수사 의뢰인 만큼 아직 입건 전 조사 단계"라고 설명했다.<br><br>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은 지난 10일 대한체육회의 비위 혐의 점검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 회장을 비롯해 8명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br><br> 점검단은 이 회장에게 딸 친구 부정 채용 지시, 후원 물품의 사적 사용, 물품 후원 요구 등의 혐의(업무방해·금품수수·횡령) 혐의가 있다고 봤다.<br><br> 이 회장은 지난해 대한테니스협회장 보궐선거를 방해한 혐의로도 이달 수사의뢰됐다. 스포츠윤리센터는 이 회장이 위계·위력으로 보궐선거를 중단시켜 테니스협회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br><br> boi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체육회, 배구 오한남·펜싱 최신원 등 단체장 3연임 도전 승인(종합) 11-13 다음 이장우 시장, 전국체전 상위종목 시상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