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 배구 오한남·펜싱 최신원 등 단체장 3연임 도전 승인(종합) 작성일 11-13 158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오한남 배구협회장 안정적 운영 위한 재정 기여도에서 높은 점수<br>펜싱 최신원·역도 최성용 회장도 3연임 신청 승인<br>정몽규 축구협회장 이번에는 4선 도전 신청 안 해</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13/AKR20241113034651007_02_i_P4_20241113163318980.jpg" alt="" /><em class="img_desc">3선 도전 의지를 밝히는 오한남 대한배구협회 회장<br>[촬영 이동칠]</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하남직 최송아 기자 = 오한남(72) 대한배구협회 회장이 3선에 도전할 길이 열렸다. <br><br> 오 회장을 비롯해 최신원 대한펜싱협회 회장과 최성용 대한역도연맹 회장 등 종목 단체장 7명이 연임 신청 승인을 받았다. <br><br> 13일 대한체육회와 배구협회에 따르면 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위원장 김병철)는 전날 개최한 전체 회의에서 세 번째 임기에 도전하는 오한남 회장의 연임 신청을 승인했다. <br><br> 체육회 스포츠공정위는 13일 오전 오 회장의 연임 승인 결정 내용을 문서로 통보했다. <br><br> 이에 따라 오 회장은 내년 1월 예정된 제41대 배구협회장 선거에 출마할 수 있게 됐다.<br><br> 지난 2017년 6월 30일 회장 선출기구를 통해 제39대 회장에 올랐던 오 회장은 2021년 연임에 성공한 데 이어 4년 임기에 다시 도전하게 됐다.<br><br> 지금까지는 오 회장 외에는 출마 의향을 공식적으로 밝힌 후보가 없어 오 회장이 3선에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br><br> 오 회장은 공정위 심사에서 협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사재를 출연하고 후원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재정 기여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br><br> 그는 재임 8년 동안 사재 14억6천만원을 출연했고, 10여개의 스폰서 기업을 유치해 매년 20억원 안팎의 후원액을 확보했다.<br><br> 또 국가대표팀 경쟁력 강화와 대표팀 외국인 감독 영입, 유·청소년아이리그 개최, 4인제 배구대회 보급에도 힘써 왔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13/PYH2021011811110000700_P4_20241113163318984.jpg" alt="" /><em class="img_desc">오한남 배구협회장<br>[대한배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span><br><br>앞서 오 회장은 지난달 29일 연합뉴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배구 원로들이 협회를 한 번 더 이끌어 줬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셨다. 마지막으로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일해볼 생각"이라며 3선 도전 의지를 밝혔다. <br><br> 선수 출신 사업가인 오 회장은 대신고와 명지대를 졸업한 뒤 육군보안사, 대한항공, 금성통신 등에서 실업과 국가대표 선수로 뛰었고, 한일합섬 여자배구단, 아랍에미리트 알알리 클럽 감독을 역임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13/PYH2024091221010000700_P4_20241113163318987.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펜싱협회, 파리올림픽 대표팀에 포상금 5억7천만원 지급<br>(서울=연합뉴스) 대한펜싱협회는 12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2024 파리 올림픽 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이번 올림픽에서 활약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총 5억7천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사진은 이날 행사에서 최신원 회장에게 사인 투구 전달하는 구본길. 2024.9.12 [대한펜싱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em></span><br><br>체육회 스포츠공정위는 최신원 펜싱협회장과 최성용 역도연맹회장의 연임 신청도 승인했다. <br><br> 최신원 회장은 2018년 3월 제33대, 2021년 1월 제34대 회장으로 선출됐고, 이번에 3연임을 위한 절차를 밟았다. <br><br> 전 SK네트웍스 회장인 최신원 회장은 아시아연맹 부회장으로도 재임 중이다. <br><br> 대한펜싱협회 회장 재임 중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종합우승(금메달 6개), 2020 도쿄 올림픽 금 1개, 은 1개, 동 3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종합우승(금 6개), 2024 파리 올림픽 금 2개, 은 1개 획득의 성과를 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13/PYH2024053015210001300_P4_20241113163318990.jpg" alt="" /><em class="img_desc">최성용 대한역도연맹 회장<br>(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최성용 대한역도연맹 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데상트 서울에서 열린 대한역도연맹-데상트 공식 스폰서십 조인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5.30 hwayoung7@yna.co.kr</em></span><br><br>최성용 회장은 제42대 수장에 올라 2014년 2월부터 2016년 1월까지 대한역도연맹을 이끌었다. <br><br> 2019년 3월 제44대, 2021년 1월에 제45대 회장에 오른 최성용 회장은 '3회 연임'과 '4선'에 도전한다. <br><br> 최성용 회장은 역도 선수, 국가대표 감독 출신으로 현재 아시아역도연맹 부회장, 동아시아역도연맹 회장도 맡고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13/PYH2024102917760001300_P4_20241113163318994.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 시상식<br>(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셰이크 살만 빈 에브라힘 알 칼리파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이 29일 서울 경희대학교에서 열린 AFC 2023년도 연간 시상식에서 깃발을 전달하고 있다. 2024.10.29 xyz@yna.co.kr</em></span><br><br>4선 도전 여부로 관심을 끈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이번 11월 회의에는 연임 신청을 하지 않았다. <br><br> 체육회는 다음 달에도 공정위를 열어 3연임 이상에 도전하는 종목 단체장들의 연임 신청 승인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br><br> 현행 대한체육회 정관상 체육회장을 포함한 임원은 임기를 한 차례 연임할 수 있고, 세 번째로 연임하려면 스포츠공정위 심의를 거쳐야 한다. <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DNA' MV, 16억 뷰 돌파…그룹 통산 세 번째 11-13 다음 경찰, '부정채용·횡령 의혹' 이기흥 체육회장 내사 착수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