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징했으면…김호중, 사법부도 질타 "무책임·수사력 낭비" [엑:스레이] 작성일 11-13 1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Tye5OKGu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yWd1I9H0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xportsnews/20241113165004540fynr.jpg" data-org-width="1200" dmcf-mid="VqOfvA0C7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xportsnews/20241113165004540fynr.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PmsfvA0Czk"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서울중앙지법, 장인영 기자) 음주 뺑소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김호쥐 세 번의 반성문과 팬들의 열띤 서포트에도 결국 1심서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p> <p dmcf-pid="QsO4Tcph0c"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최민혜 판사)은 13일 오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법인도피교사 등의 혐의를 받는 김호중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p> <p dmcf-pid="xdJ1N6hL3A" dmcf-ptype="general">범인도피교사 등 혐의로 기소된 이광득 전 생각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게는 징역 2년, 본부장 전모씨에 대해선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매니저 장모씨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준법운전강의 수강 및 20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p> <p dmcf-pid="yHXL0S417j" dmcf-ptype="general">지난 7월 열린 첫 공판부터 1심에서 징역형을 받는 순간까지 수많은 팬들이 김호중의 곁을 지켰다. 일반적인 재판장의 분위기와는 거리가 멀었다. 굳이 짚고 넘어가자면 콘서트 스탠딩석 대기줄 혹은 팬미팅 현장에 더 가까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XZopv8t7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xportsnews/20241113165006067pviy.jpg" data-org-width="1200" dmcf-mid="f15opv8t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xportsnews/20241113165006067pviy.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YsO4TcphFa" dmcf-ptype="general">매 재판 때마다 수십 명의 팬들이 재판 방청을 위해 줄을 서 있었으며, 이른바 '선착순'에 들기 위해 새벽부터 집을 나서는 팬들도 대다수. 이 가운데 현장에는 한 팬이 '끼어들기'를 하려고 하자, 막아서는 이례적인 상황까지 펼쳐졌다.</p> <p dmcf-pid="GOI8ykUl0g" dmcf-ptype="general">김호중의 팬덤 색깔을 상징하는 '보라색' 패션 아이템으로 온몸을 무장한 이들도 심심치 않게 발견됐다. </p> <p dmcf-pid="H30cBHRuUo" dmcf-ptype="general">이날 재판부는 "김호중은 음주 운전을 하다 피해자가 운전하던 택시를 충격해 인적·물적 손해를 발생시켰음에도 무책임하게 도주했다"면서 매니저가 허위로 자수하는 과정에서 초동 수사에 혼선을 초래, 경찰 수사력도 낭비됐다고 날카롭게 지적했다. </p> <p dmcf-pid="X0pkbXe77L" dmcf-ptype="general">아울러 "성인으로서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대한 일말의 죄책감을 가졌는지 의문"이라며 "CCTV에 음주 영향으로 비틀거리는 게 보이는 데도 납득이 어려운 변명을 하며 부인하는 등 범행 후 정황도 불량하다"고 질타했다. </p> <p dmcf-pid="ZpUEKZdzzn" dmcf-ptype="general">이 대표와 전 본부장에 대해서도 "정당한 사법 수사를 적극 방해하는 것으로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고 말했다. </p> <p dmcf-pid="551auyP3Fi" dmcf-ptype="general">다만 재판부는 "뒤늦게나마 범행과 그에 따른 책임을 인정하는 점, 김호중이 피해자에게 6000만원을 지급, 합의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1tN7WQ00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xportsnews/20241113165007793uirx.jpg" data-org-width="1200" dmcf-mid="4kj7rJGk3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xportsnews/20241113165007793uirx.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tbKI6paVUd" dmcf-ptype="general">김호중은 판결이 선고되자 고개를 숙인 채 한숨을 내쉬었으며, 그의 실형 소식에 방청석에 자리한 팬들 사이에서도 탄식이 이어졌다. </p> <p dmcf-pid="FK9CPUNf7e" dmcf-ptype="general">한편, 김호중은 지난 5월 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가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도주했다. 사고 직후 매니저가 대리자수하고 소속사 본부장이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를 없앤 사실이 알려지는 등 음주 정황이 연달아 등장하자 뒤늦게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했다.</p> <p dmcf-pid="392hQuj4uR" dmcf-ptype="general">김호중은 사고 발생 17시간 이후 경찰에 출석, 검찰은 김호중이 시간 간격을 두고 여러 차례 술을 마신 점을 고려해 역추산 계산만으로는 음주 수치를 입증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기소단계에서 음주운전 혐의를 배제했다.</p> <p dmcf-pid="0ed5a8Cn3M" dmcf-ptype="general">검찰은 지난 결심공판에서 "과실이 중하고 조직적으로 사법 방해 행위를 해 국민적 공분을 일으켰다"며 김호중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 대표와 전 본부장에게는 각각 징역 3년을 구형했다.</p> <p dmcf-pid="pdJ1N6hL3x" dmcf-ptype="general">이와 더불어 김호중은 지난 9월 5일과 지난달 16, 28일 세 차례에 걸쳐 재판부에 반성문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p> <p dmcf-pid="UJitjPlo3Q"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DB </p> <p dmcf-pid="u0pkbXe7UP" dmcf-ptype="general">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히든페이스' 송승헌 "3주간 죽었다 생각하며 굶어…견과류·물만 먹었다" 11-13 다음 日 대형 쇼핑센터에 르세라핌이?...현지 인기 어떻길래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