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배드민턴팀 공식 출범…"배드민턴 성지 명성 잇는다" 작성일 11-13 16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국립무형유산원에서 성황리에 창단식 개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4/11/13/0007905335_001_20241113165812045.jpg" alt="" /><em class="img_desc">13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국립유형유산원 국제회의장에서 ‘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부’ 창단식이 개최됐다.(전주시 제공)/뉴스1</em></span><br><br>(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주시청 배드민턴팀이 공식 출범했다.<br><br>13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국립유형유산원 국제회의장에서 ‘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부 창단식’이 개최됐다. 이날 창단식에는 배드민턴 원로와 학생 및 실업팀 지도자, 협회 관계자, 초·중·고·대 연맹 관계자, 배드민턴 클럽 회원 등이 참석했다. 또 김인태 전주시 부시장과 시의원 등도 함께했다.<br><br>앞서 시는 배드민턴 저변 확대와 지역 체육 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배드민턴팀 창단을 결정했다. 박주봉과 정소영, 김동문, 하태권 등 레전드를 배출하면서 ‘배드민턴 성지’로 불렸던 명성을 되찾겠다는 의지도 담겼다.<br><br>전주시립국악단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된 창단식은 우여곡절이 많았던 창단과정 소개와 주요 내빈의 축사, 선수단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4/11/13/0007905335_002_20241113165812094.jpg" alt="" /><em class="img_desc">전주시 배드민턴팀.(전주시청 제공)/뉴스1</em></span><br><br>이날 첫 발을 내디딘 전주시청 배드민턴팀은 감독 1명과 선수 7명 등 총 8명으로 꾸려졌다.<br><br>감독은 김용현 전 대한배드민턴협회 국가대표 지도자가 맡는다. 선수는 한요셉, 이현민, 하동훈, 유경준, 박성찬, 이원준, 명승현 등이다. 모두 전국 대회 및 실업 대회에서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한 실력자들이다. 특히 주장을 맡는 한요셉 선수는 12월 국가대표선발전에 출전할 예정으로. 탁월한 기량을 갖춘 실력파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br><br>선수단은 내년 3월 개최되는 춘계 종목별 리그 대회를 목표로, 훈련에 매진할 예정이다.<br><br>김용현 감독은 “전주시 배드민턴팀을 강호로 성장시키겠다”면서 “지역 인재 발굴 및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구축, 우수 선수들이 배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전주시 관계자는 “시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배드민턴실업팀이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면서 “전주시 직장운동경기부 네 번째 창단팀으로서 스포츠 도시 위상 강화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한편 배드민턴팀이 공식 출범하면서 전주시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는 4개 종목(태권도부와 수영부, 싸이클부)으로 늘어나게 됐다. 관련자료 이전 이문세의 40년 노래 인생 “잘 놀다 가는 거지” [종합] 11-13 다음 "129경기 49골"…주장 손흥민 국가대표 차출까지 조명한 토트넘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