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도전' 길 열린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하루 앞당겨 귀국 작성일 11-13 17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스위스 해외일정 마치고 13일 입국 <br>스포츠공정위, 이 회장 3번째 임기 도전 승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4/11/13/0007905423_001_20241113175312862.jpg" alt="" /><em class="img_desc">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 2024.7.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em></span><br><br>(인천공항=뉴스1) 안영준 기자 =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로부터 연임 승인을 받아 '3선 도전'의 길이 열린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일정을 예정보다 하루 앞당겨 조기 귀국했다. <br><br>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세계올림픽도시연합 스포츠서밋에 참석했던 이 회장은 14일 돌아오려던 기존 일정을 바꿔, 1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br><br>올해를 끝으로 두 번째 임기를 마치는 이 회장은 3선에 도전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이 회장을 향한 시선은 곱지 않다.<br><br>국무조정실 정부 합동 공직 복무점검단은 업무 방해,금품 수수, 횡령, 배임 등 이 회장의 각종 비위를 파헤쳤다. <br><br>이후 11일 문화체육관광부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당 비위 혐의에 대해 수사기관에 수사 의뢰 및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면서 이 회장의 직무를 정지했다. <br><br>이 회장이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내고 문체부와의 정면충돌을 택해 논란이 더욱 커진 상황서, 12일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이 회장의 3번째 임기 도전 신청을 승인했다. <br><br>이 회장 입장에서는 스포츠공정위 결과가 3선 도전의 가장 중요한 관문이었는데 이를 통과한 셈. <br><br>3선 도전이 완전히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가운데 조기 입국을 선택한 그가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관련자료 이전 두산, 인천도시공사 꺾고 핸드볼 H리그 개막 2연승 11-13 다음 스윙스 "난 아이 낳으면 대학 보낼 생각 없어...수능 망쳐도 낙담하지마"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