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길` 이기흥 체육회장 “3선 도전 유보, 비위 혐의 동의 못해” 작성일 11-13 2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3일 해외 출장 후 귀국해 각종 논란 적극 항변<br>문체부 직무 정지 통보에 “절차 밟고 소명”<br>점검단 비위 혐의엔 "1%도 동의 못해" 반박</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4/11/13/0005885021_001_20241113201409199.jpg" alt="" /></span></TD></TR><tr><td>스위스에서 열린 세계올림픽도시연합 스포츠 서밋 출장을 마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13일 오후 인천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비위 혐의로 수사 의뢰되며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직무 정지 조치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가장 큰 화두인 3선 도전 여부에 대해 “결정을 유보했다”고 13일 밝혔다.<br><br>국무조정실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이하 점검단)의 점검에서 나온 비위 혐의에 대해선 “1%도 동의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br><br>이 회장은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국외 일정을 마치고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당초 14일 돌아오는 스케줄이었는데 하루 일찍 모습을 드러냈다.<br><br>그는 입국장을 찾은 기자들을 향해 “왜 이리 많이들 오셨느냐”며 껄껄 웃으면서 “그만두고 물러서서 내 삶을 정리할 준비를 해놨는데 경기 단체, 시도체육회 관계자들과 논의하고 조만간 거취를 결정할 것이다. 정식으로 자리를 만들어서 밝힐 계획”이라고 전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4/11/13/0005885021_002_20241113201409218.jpg" alt="" /></span></TD></TR><tr><td>3선 도전의 길이 열린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세계올림픽도시연합(WUOC) 회의를 마치고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뉴스1).</TD></TR></TABLE></TD></TR></TABLE>2016년 통합 체육회 선거에서 회장에 당선된 뒤 올해 두 번째 임기 종료를 앞둔 이 회장은 3선 도전에 정부의 전방위적 압박을 받고 있다.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은 10일 대한체육회를 대상으로 비위 여부 점검 결과를 발표하고, 직원 부정 채용, 물품 후원 요구(금품 등 수수), 후원 물품의 사적 사용 등의 사유로 이 회장 등을 수사 의뢰했다. 이어 11일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대한체육회장 직무 정지를 통보 받았다. <br><br>이에 이 회장은 12일 서울행정법원에 직무 정지에 대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그는 “서로 생각이 다를 수 있다. 절차를 밟고 소명하겠다”고 말했다.<br><br>정부 점검단에서 수사 의뢰한 데 대해선 ‘1%도 동의 못 한다“며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국무조정실 점검단의 수사 의뢰 건은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에 배당돼 본격적인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br><br>정부 점검 결과에서 주요 비위 혐의로 꼽힌 부정 채용 의혹에 대해 이 회장은 “우리 아이와 연결성을 언급하는데, 전혀 아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라고 항변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4/11/13/0005885021_003_20241113201409235.jpg" alt="" /></span></TD></TR><tr><td>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사진=뉴시스).</TD></TR></TABLE></TD></TR></TABLE><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과학 산·학·연 구상…시민까지 서비스 계획” 11-13 다음 故송재림 유작, ‘폭락: 사업 망한 남자’ 내년 1월 개봉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