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베란다 나가 밑 보면서 안 좋은 생각해”…사업 성공 후 우울증 고백 작성일 11-13 1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jWopIiBN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w5cBTNfo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C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ilgansports/20241113205851846braf.png" data-org-width="800" dmcf-mid="yebSM0Cng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ilgansports/20241113205851846bra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CBS’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G9gqsRuSAu" dmcf-ptype="general"> <br>가수 토니안이 우울증을 고백했다. <br> <br>13일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CBS’에 올라온 영상에는 토니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br> <br>영상에서 토니안은 “예전에 제가 두 가지 사업을 했다. 교복이랑 엔터테인먼트 사업이었다. 사업이 대박 나서 상상을 초월하는 돈을 벌게 됐고 모든 게 다 완벽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br> <br>이어 “가수로서도 성공했고 사업가로도 성공해서 ‘난 이제 인정을 받겠구나’ 생각했는데 그 때부터 삶이 무너지기 시작했다”며 “정확한 이유를 설명할 순 없지만 외로웠던 거 같다. 회사 대표로서 이 모든 걸 혼자 짊어져야 하고 혼자 이겨내야 한다는 생각을 가졌다. 그러니까 주변 사람들과도 멀어졌다”고 털어놨다. <br> <br>그는 “어느 순간 두통이 오더라. 그 당시 타이레놀을 하루에 8알씩 먹었다. 근데도 두통이 안 사라지더라”며 “그때 우울증·조울증·대인기피증 진단을 받았다. 약 먹고 두통은 사라졌다. 근데 되게 무력해졌다. 아무것도 하기 싫었다. 돈도 귀찮고 먹는 것도 귀찮고 그냥 삶이 귀찮았다. 계속 나쁜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br> <br>이어 “그러다 이제 죽음이라는 걸 생각하게 됐다. 그때 내가 높은 층에 살았는데 베란다 나가서 밑을 보면서 상상을 많이 했다”며 “더 웃긴 건 그 와중에 연예인이다 보니 ‘추하게 죽으면 안된다’ 생각이 들더라. ‘어떻게 하면 멋있게 죽을까?’ 생각하면서 그런 분들의 과거도 찾아보곤 했다”고 고백했다. <br> <br>토니안은 이어 신앙의 힘으로 우울증을 극복했다며 “어느 날 현관 앞에 팬 분이 선물을 주셨다. 이용규 선교사님의 ‘내려놓음’이라는 책이었다. 참 희한하게 그 책을 반나절 만에 다 읽었다. 이거는 내 이야기 같더라. 갑자기 우울감이 사라지고 희망이 생겼다”고 말했다. <br> <br>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볼륨을 높여요', 새 DJ는 오마이걸 효정…"믿기지 않고 신기해" [공식] 11-13 다음 “준호야 고마워” 손자 덕 할머니 83년 평생 첫 해외여행 ‘눈물’ (슈돌)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