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범수, '12년 인연' 아이유 칭찬 "말 예쁘게 구사하는 젊은이"[라스][★밤TView] 작성일 11-14 1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8jmprRuTY"> <div dmcf-pid="16AsUme7SW"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uMoWLKG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라디오 스타'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starnews/20241114000511516wjpp.jpg" data-org-width="630" dmcf-mid="ZdSX6HEQ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starnews/20241114000511516wjp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라디오 스타' 방송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F7RgYo9HCT" dmcf-ptype="general"> '라디오스타' 손범수가 아이유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div> <p dmcf-pid="3BJjXNf5Wv" dmcf-ptype="general">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890회에서는 '투 머치가 온다' 특집으로 손범수, 한상보, 뉴진스님(윤성호), 미미미누가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p> <p dmcf-pid="0biAZj41WS" dmcf-ptype="general">이날 손범수는 업계에서 올바른 발음과 올바른 말 지키기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p> <p dmcf-pid="pKnc5A8tvl" dmcf-ptype="general">그는 "운전하면서 정시 뉴스를 듣는다. 듣다 보면 꼭 아나운서가 틀린 게 귀에 들어온다. 긴 발음을 짧게 발음하거나 짧은 발음을 길게 발음한다. 또 고모음으로 해야 할 걸 저모음으로 한다. 그럼 뉴스 끝나고 아나운서가 나와서 신관에서 본관 지나가는 다리일 때쯤 전화를 한다"라며 후배에게 평소 아낌없이 올바른 말을 지적한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Uh0bNBWAvh" dmcf-ptype="general">손범수는 베테랑 아나운서 김성주도 지적한 바 있다고 전했다. 그는 2014년 소치 올림픽 당시 김성주가 중계 중 "00 선수 승리하길 바라겠습니다"라고 하는 걸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p> <p dmcf-pid="ulpKjbYcvC"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바라겠습니다'라는 말은 우리 말에 없다. '바랍니다'가 맞다. '바랍니다'의 어원은 '바라다'이다. '바라다'라는 말에 뜻에는 '하겠다'는 의지가 내포되어 있는 단어다"라며 '바라겠습니다'의 오류에 관해 설명했다.</p> <p dmcf-pid="7SU9AKGkhI" dmcf-ptype="general">이어 "그래서 제가 (김)성주에게 중계방송을 보면서 한국에서 러시아까지 '바라겠습니다는 잘못된 표현 아니겠니?'라고 보냈다. (김성주에게) 5분 안에 시정하겠다는 답장이 왔다. 그 후에는 제대로 하더라"라고 전해 '라디오스타' MC들의 야유를 받았다.</p> <p dmcf-pid="zGb6r8tshO" dmcf-ptype="general">이를 듣고 있던 김구라는 손범수에게 "손범수 씨가 생각하는 방송 3사의 (바른말) 후계자가 누구냐"라며 제2의 우리 말 지킴이를 꼽아 달라고 요청했다.</p> <p dmcf-pid="qHKPm6FOvs" dmcf-ptype="general">이에 손범수는 "말을 예쁘게 제대로 구사하려고 하는 젊은 친구로 저는 지은이를 꼽는다"라고 밝혔다. '지은이'라는 흔한 이름에 출연진들은 "지은이? 누구죠?"라고 되물었고, 손범수는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아이유(본명 이지은)"라고 답했다.</p> <p dmcf-pid="BX9QsP3IWm" dmcf-ptype="general">그러자 김구라는 "그냥 인기 있는 사람 대는 거다. 내가 분명 아나운서 후배라고 물어봤는데"라며 야유했고, 유세윤은 "지은이라고 하면서 친해 보이려고 하는 것도 싫어"라고 거들었다.</p> <p dmcf-pid="bLCYfWA8Cr" dmcf-ptype="general">그러나 손범수는 꿋꿋하게 아이유를 언급하며 "제가 12년 전 지은이랑 박명수 씨랑 MBC에서 프로그램 '최강연승 퀴즈쇼'를 진행했다"라고 맥락 없이 아이유와의 친분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KohG4Yc6Cw"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3기 영호, 인기 무슨 일?…옥순+현숙 선택받고 "두려워" 영혼가출 (나솔)[종합] 11-14 다음 급식대가, 안성재·백종원 솔직 평가 "부드러운 男vs옆집 아저씨" (A급장영란) [종합]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