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속 귀국’ 이기흥 체육회장 “비위 혐의 1%도 동의 못 해” 작성일 11-14 158 목록 <!--naver_news_vod_1--><br><br>[앵커]<br><br> 논란 속에 귀국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비위 혐의에 대해 조금도 동의할 수 없다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br><br> 이 회장은 3선 도전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했지만, 주위의 권유 등을 들며 사실상 출마 명분을 정당화했습니다.<br><br> 박선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br><br> [리포트] <br><br> 정부의 전방위적 압박과 악화된 여론 속에 이기흥 회장은 예정된 일정보다 하루 앞당겨 귀국했습니다.<br><br> 이 회장은 부정 채용과 금품 수수 등 비위 혐의에 대한 수사 의뢰와 문화체육관광부의 직무 정지 조치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박하고 나섰습니다.<br><br> 자녀의 친구를 부정 채용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모르는 사이라고 주장했습니다.<br><br>[이기흥/대한체육회장 : "국무조정실(에서 나온 비위 혐의) 그 부분에 대해서 저는 1퍼센트도 동의를 못 합니다. 채용 비리에 대해서도 전혀 저와 관계없습니다. 저희 아이가 연결된 것도 전혀 아닙니다."]<br><br> 가장 큰 관심사인 3선 도전 여부에 대해서는 거센 비판을 의식한 듯 조만간 결정하겠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br><br> 하지만 2036년 올림픽 유치 도전과 시도체육회 임원 등의 권유를 이유로 들며 사실상 출마 명분을 정당화했습니다.<br><br>[이기흥/대한체육회장 : "(체육회 직원들은) '우리가 죽겠어요. 그러니 회장님 그만 좀 출마해주세요' (라고 하지만 시도체육회와 경기 단체 임원들은) '이걸 정리할 사람이 없어요. 회장님이 맞서 싸워줘야 합니다.'(라고 합니다)."]<br><br> 국정 감사에 불참한 날 폭탄주 회식과 체육회 노조의 거센 반발 등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이 쏟아졌습니다.<br><br> 각종 논란을 항변한 이 회장을 향해 경찰이 내사에 착수하면서 앞으로의 수사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br><br>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br><br>촬영기자:심규일/영상편집:최민경<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20주년’ 윤하, 오늘(14일) 정규 7집 리패키지 앨범 발매 11-14 다음 홈런 두 방에 무너진 고영표…대만에 3대 6 충격패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