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두 방에 무너진 고영표…대만에 3대 6 충격패 작성일 11-14 161 목록 [ 해당 기사는 저작권상 포털에서 영상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www.mbn.co.kr/news/sports 에서 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4/11/14/0001853531_001_20241114070109956.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연합뉴스.</em></span><br>【 앵커멘트 】<br> 프리미어12에 출전한 야구대표팀이 첫 상대 대만에 3대 6으로 충격패를 당했습니다.<br> 기대를 모았던 베테랑 선발투수 고영표가 홈런 두 방에 6점이나 내준 게 뼈아픈 패배로 이어졌습니다.<br> 최형규 기자입니다.<br><br>【 기자 】<br> 대표팀은 선발 투수로 '잠수함' 고영표를 내세워 대만 타선을 잠재우려 했지만, 초반부터 대포 두 방을 맞으며 압도당했습니다.<br><br> 2회말 2아웃에서 만루 홈런을 내준 데 이어, 투런포까지 허용하며 0대 6으로 끌려갔습니다.<br><br> 1선발 고영표를 2회 만에 내린 대표팀은 4회부터 대만 선발 린위민을 공략하며 추격을 시작했습니다.<br><br> 4회초 1사 2루 기회에서 3번 타자 김도영과, 5번 타자 박동원이 적시타를 쳐 2대 6으로 따라붙었습니다.<br><br> 7회초에는 대타 나승엽이 비디오 판독 끝에 오른쪽 담장 윗부분을 맞추는 극적인 솔로 홈런을 터트리며 역전의 불씨를 살리나 싶었습니다.<br><br>「하지만, 남은 공격에서 대만의 구원 투수들에게 가로막히며 추가점을 내지 못했고, 결국 3대 6으로 졌습니다.」<br><br> 4강 진출을 위해 꼭 필요한 대만전 승리를 놓친 대표팀은 강호 일본을 포함해 남은 모든 상대를 다 이겨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습니다.<br><br> 대표팀은 오늘 저녁 7시 쿠바를 상대로 대회 첫 승에 다시 도전합니다.<br><br> MBN뉴스 최형규입니다.[ choibro@mk.co.kr ]<br><br> 관련자료 이전 ‘논란 속 귀국’ 이기흥 체육회장 “비위 혐의 1%도 동의 못 해” 11-14 다음 "토트넘, 손흥민 1년 계약 연장 절차 돌입"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