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영양+질병 예방 10대 슈퍼푸드 중 1위”(아침마당) 작성일 11-14 10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m2cN9HEn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czoi7vad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여대 식품공학과 명예교수 노봉수 / KBS 1TV ‘아침마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newsen/20241114084329682snmi.jpg" data-org-width="594" dmcf-mid="3pPmD6FOn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newsen/20241114084329682snm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여대 식품공학과 명예교수 노봉수 / KBS 1TV ‘아침마당’ </figcaption> </figure> <p dmcf-pid="Ui1x65rRRd"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해정 기자]</p> <p dmcf-pid="uBmpFrRuee" dmcf-ptype="general">'아침마당'에서 우리나라 대표 발효 음식 김치의 장점이 소개됐다. </p> <p dmcf-pid="7XnTliBWiR" dmcf-ptype="general">11월 1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서울여대 식품공학과 명예교수 노봉수는 "건강에 좋은 발효 음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p> <p dmcf-pid="zzw31DxpMM" dmcf-ptype="general">노봉수 교수는 "오랜 기간 전 세계에서 발효음식을 섭취해왔다. 치즈, 와인, 발사믹 식초 등을 먹고 우리나라에서는 김치, 된장, 막걸리, 가자미 식혜 등 여러가지 젓갈류를 먹었다"고 운을 뗐다. </p> <p dmcf-pid="qPy2bTNfix" dmcf-ptype="general">"발효와 부패 차이가 뭔지 아냐"고 질문한 노 교수는 "같은 말인데 똑같은 재료에 미생물을 넣어 분해시키고 변화시켜 새로운 물질을 만들어냈는데 그게 이로우면 발효고, 해로우면 부패다. 우유를 상온에 오래 두면 공기 중 미생물이 와서 상하게 된다. 이걸 먹으면 배탈난다. 이건 부패다. 그런데 여기에 효소나 미생물을 좋은 걸 넣어 요구르트가 되면 발효가 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수 마을 사람들의 특징을 보면 하나 같이 발효 음식을 거의 매일 먹는다. 지중해 연안에 있는 장수 마을에서는 요거트, 발사믹 식초, 올리브 오일 같은 걸 먹고 일본에서는 나또를 먹는다. 발효 음식이 건강에 좋기 때문에 오래 동안 살 수 있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p> <p dmcf-pid="Bg0dM3IidQ" dmcf-ptype="general">이어 발효 음식의 장점을 두고 "발효 과정을 통해 음식물이 분해되는데, 우리가 평소 이용하지 못하는 영양소가 많이 나온다. 비타민C 등을 비롯해 항산화 성분이 나오는데 세포가 노화되는 걸 막는다. 또 암세포가 성장하는 걸 억제시켜 암을 예방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60대가 넘으면 칼슘 흡수율이 급격히 떨어져 10~15%만 돼서 골다공증, 골 감소증 등이 발생하는데 심하면 고관절 골절 등 심각한 부상을 주는데 발효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유기산이 칼슘 흡수율을 높여준다. 평소 뼈 문제가 있다면 치료와 함께 발효 음식을 잘 먹는 게 도움이 된다. 또 발효 음식을 먹으면 소화력이 증진된다. 영양 성분이 잘게 쪼개진 상태라 영양 공분이 원활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p> <p dmcf-pid="bqr0twMUMP" dmcf-ptype="general">김지선이 "오래 둘수록 풍미가 좋아지는 것도 발효 때문이냐"고 하자 노 교수는 "맞다. 단백질이 분해되며 좋은 냄새, 맛을 내는 물질이 생성되고 탄수화물은 분해되며 단맛이 되고 유기산은 분해되며 신맛을 준다. 이런 것들이 조화를 이뤄 맛과 풍미가 풍부한 발효식품이 된다"고 답했다. </p> <p dmcf-pid="K9I7pOJqd6" dmcf-ptype="general">노 교수는 "작년에 미국에 등록된 영양사 7057명을 대상으로 '영양 성분이 풍부하면서 질병을 예방하는 식품"을 설문조사했더니 김치, 요거트를 비롯한 발효음식이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1위로 선정됐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p> <p dmcf-pid="9DbNoBWAL8"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해정 haejung@</p> <p dmcf-pid="2m2cN9HEi4"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석규·채원빈 취조실 투샷…최종회 결말은? (이친자) 11-14 다음 ‘이친자’ 한석규X채원빈, 결국 취조실에서 마주한 부녀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