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강남 비-사이드' 박누리 감독 "'버닝썬' 떠오르는 것 당연…일부러 피하지 않았다" 작성일 11-14 10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LGXnMUlE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ugNU1mem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누리 감독. 사진제공=디즈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SpoChosun/20241114121527461wfpk.jpg" data-org-width="1200" dmcf-mid="YiDr97vaO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SpoChosun/20241114121527461wfp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누리 감독. 사진제공=디즈니+ </figcaption> </figure> <p dmcf-pid="ZCb9IDxpm8"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강남 비-사이드' 박누리 감독이 강남 클럽과 범죄 조직의 어두운 면을 다루면서 버닝썬 사건을 떠올리게 한다는 일부 의견에 대한 생각을 가감없이 밝혔다.</p> <p dmcf-pid="5hK2CwMUs4" dmcf-ptype="general">박누리 감독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모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디즈니+ 오리지널 '강남 비-사이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dmcf-pid="1l9VhrRurf" dmcf-ptype="general">'강남 비-사이드'는 강남에서 사라진 클럽 에이스 재희를 찾는 형사와 검사, 그리고 의문의 브로커, 강남 이면에 숨은 사건을 쫓기 위해 서로 다른 이유로 얽힌 세 사람의 추격 범죄 드라마. 영화 '돈'에서 메가폰을 잡았던 박누리 감독은 처음으로 시리즈물 연출을 맡게 됐다. </p> <p dmcf-pid="t2Dr97vaIV" dmcf-ptype="general">이날 자리에서 박누리 감독은 "(버닝썬 게이트와)연상되는 지점이 분명히 있을 거라 예상했다"며 "억지로 피하기보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감독은 극 중 클럽 씬과 마약 관련 장면들에 대해 "화려한 삶과 그 이면의 어둠을 대비시키는 것에 집중했다"고 설명하며 "누군가가 불편함을 느낄 수 있도록 현실을 반영하되, 오락적 요소를 과도하게 강조하지 않고 시청자들에게 현실감을 주는 데 노력했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FVwm2zTNr2" dmcf-ptype="general">특정 성을 상품화하거나 섹슈얼리티를 강요하는 장면도 최소화했다고. 박 감독은 "음악이나 조명으로 자극적인 분위기는 살리되, 일부 장면은 관객의 상상에 맡기고 굳이 장면화하지 않았다"면서 "자칫 자극적인 시각적 요소로 인해 메시지가 흐려질 수 있어 일부 장면은 의도적으로 배제했다"고 말했다.</p> <p dmcf-pid="3frsVqyjw9" dmcf-ptype="general">공개된 3, 4화에 등장한 '콜로세움' 장면과 관련, 박 감독은 주원규 작가가 실제로 취재한 내용에 픽션적인 장치들을 가미했다고 설명했다. 박 감독 역시 "클럽 MD나 마약 수사 담당 경찰관 등에게 자문을 구해 현실에 기반한 디테일을 살렸다고" 전했다.</p> <p dmcf-pid="0ugNU1meEK" dmcf-ptype="general">한편 '강남 비-사이드'는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 디즈니+ TV 쇼 부문 글로벌 6위에 오르는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p> <p dmcf-pid="p7ajutsdmb" dmcf-ptype="general">디즈니+ '강남 비-사이드'는 매주 수요일 공개된다.<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텐트 밖은 유럽' 돌발상황 '비상'.."우리 갇히는 거 아냐?” 11-14 다음 김도현, 권력욕 폭발…조우진과 숨막히는 대치 (강남 비-사이드)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