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헤더 파 선수상’ 수상 리디아 고 “동료들 선정에 너무 특별” 작성일 11-14 19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4/11/14/0003495279_001_20241114142315456.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9월 25일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리디아 고(뉴질랜드). 뉴시스</em></span><br><br>2024 파리 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리스트 리디아 고(27·뉴질랜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헤더 파 선수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는 골프를 향한 노력과 헌신을 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br><br>리디아 고는 13일(현지시간) “동료들의 선정으로 이 상을 받게 돼 말로 감사함을 다 표현할 수가 없다”라며 “2024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이 중요한 상을 받아서 너무나 특별하다”라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20일이다.<br><br><!-- MobileAdNew center -->이어 “오늘의 내가 있기까지 수많은 시간 노력이 있었지만 나를 지지하고 격려하고 믿어준 수많은 사람이 없었다면 나는 여기에 이르지 못했을 것”이라며 “여러 방면에서 믿을 수 없을 일이 많았던 올해는 내가 항상 소중히 여길 시간”이라고 말했다.<br><br>이 상은 4년 반 유방암과 싸우다 1993년 28세로 사망한 LPGA 투어 선수 헤더 파를 기리고자 1994년 제정됐다.<br><br>2014년 LPGA 투어에 가세한 리디아 고는 올해의 신인상도 받았다. 올해 브리티시 오픈을 비롯해 메이저 대회 우승 3회를 포함해 모두 22개의 LPGA 우승컵을 수집했다. 이 밖에도 전 세계 대회에서 15차례 정상에 올랐다.<br><br>‘골프 명예’의 전당에 가입하는 최소 충족 조건인 2점이 부족했으나 파리 올림픽 금메달로 현재 조건으론 역대 최연소로 이 기준을 넘겼다. 2021년 파운더스 어워드도 수상한 리디아 고는 헤더 파 선수상고 함께 받은 역대 5번째 선수가 됐다. 관련자료 이전 신빙속여제 김민선, 15일 4대륙선수권서 새 시즌 스타트 11-14 다음 23기 영수, 갈팡질팡…현숙 "헷갈리게 하는 사람은 NO" (나는 솔로)[종합]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