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지역 장애인 원정대, 히말라야 칼라파타르 등정 작성일 11-14 165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장애인 2명 포함한 대원들 해발 5천550m 고산 올라</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14/AKR20241114102700061_01_i_P4_20241114142022194.jpg" alt="" /><em class="img_desc">성남시 장애인 원정대, 히말라야 칼라파타르 등정<br>[성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성남지역의 장애인들이 세계 최고봉 히말라야 에베레스트의 준령(峻嶺)인 칼라파타르 등정에 성공했다.<br><br> 성남시는 13일 오후 3시 17분(현지 시각) 장애인 대원 2명을 포함한 '성남시 히말라야 장애인 원정대'가 이번 원정의 목적 지점인 칼라파타르에 올랐다고 14일 밝혔다.<br><br> 원정대가 도전한 칼라파타르는 해발 5천500m의 고산으로 '에베레스트의 전망대'라고도 불릴 정도로 지구의 꼭짓점에 있는 곳이다.<br><br> 특히 10명의 비장애인 대원과 시각장애 및 발달장애를 지닌 2명의 대원이 힘을 모아 가파른 경사와 고산병을 극복하고 등정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시는 설명했다.<br><br> 원정대를 이끈 박정헌 대장(53·산악전문가)은 "비장애인 대원 4명이 고산병으로 등정을 중단해야 할 정도로 힘든 도전이었다"며 "그러나 '함께 갈 수는 있어도 대신 갈 수는 없다'는 구호 아래 장애인 대원들이 칼라파타르 등정에 성공해 우리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었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 원정대는 오는 17일 몬조(해발 2천830m)를 끝으로 히말라야 완주를 마치고 19일 새벽 귀국할 예정이다.<br><br>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1년여간 한 달에 2차례씩 남한산성 등에서 팀워크 위주의 체력 단련 훈련과 등반 훈련을 한 뒤 이달 4일 히말라야가 있는 네팔 현지로 떠나 등정에 도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14/AKR20241114102700061_02_i_P4_20241114142022199.jpg" alt="" /><em class="img_desc">성남시 장애인 원정대, 히말라야 칼라타파르 승정<br>[성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gaonnuri@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무살' 지스타, K게임 역대급 전성기 연다... 尹 “게임으로 사회문제 해결 기여” 11-14 다음 신빙속여제 김민선, 15일 4대륙선수권서 새 시즌 스타트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