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으로 표기된 손기정, IOC 홈페이지에서 한글로 변경 추진 작성일 11-14 15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4/2024/11/14/0001386597_001_20241114154416440.jpg" alt="" /><em class="img_desc">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을 딴 손기정 [한독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전 전시 사진=주독한국대사관 제공]</em></span><br>국제올림픽위원회, IOC 홈페이지에 일본식으로 영문 표기된 손기정 등 우리 선수 11명 이름의 한글 변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br><br>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어제 "손기정 선수를 비롯해 일본 식민지 하에서 올림픽에 출전했던 우리 선수들 열한 분의 국적을 회복해달라는 요청을 했고 IOC로부터 굉장히 긍정적인 답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br><br>IOC는 공식 웹사이트에 손기정을 소개하는 페이지에서 국적은 일본, 이름은 '키테이 손(Kitei Son)'으로 적은 채, 선수 소개에 '손기정'이라는 이름과 함께 한국이 일제 강점을 당해 손기정이 일본 국적으로 출전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br><br>그동안 정치권과 체육계에선 일본 이름으로 영문 표기된 우리 선수 11명을 한글 이름으로 바꿔 달라는 노력을 해왔습니다.<br><br>하지만 IOC는 1980년대 해당 사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대회 개최 당시의 조직위원회 기록에 따른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수정을 거부해왔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영옥·박인환, '다리미 패밀리'의 든든한 중심축 11-14 다음 與정연욱 "'체육회장 셀프 연임' 승인 방지" 법안 발의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