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씨, 황동혁 복귀쇼에 참가하세요[연예기자24시] 작성일 11-14 2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특전 마약전과‘도’ 프리패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8Ou4WA8z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ZRCXaVZz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동혁 감독이 소개한 ‘오징어 게임2’. 사진 I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startoday/20241114164803384hypn.jpg" data-org-width="600" dmcf-mid="Z7BsYLKGU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startoday/20241114164803384hyp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동혁 감독이 소개한 ‘오징어 게임2’. 사진 I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BRvKM5rR0K" dmcf-ptype="general"> 황동혁 감독의 ‘오징어 게임’ 시즌2가 12월 공개를 앞두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넷플릭스의 글로벌 콘텐츠답게 예고편·캐릭터 스틸·티저 등 선보이는 족족 다 화제다. 왕좌에 앉은 황 감독은 그 재미가 쏠쏠한 모양이다. 자신이 얼마나 황당한 말을 뱉은 줄도 모르고. 시간이 꽤 지나고 나면, 영광의 시대가 끝나면, 스스로를 되돌아 보긴 할까. </div> <p dmcf-pid="beT9R1mepb" dmcf-ptype="general">황동혁 감독은 지난 8월 서울 모처에서 열린 넷플릭스 K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 기자간담회에서 작품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무엇보다 가장 관심이 쏠렸던 ‘마약 전과자’ 탑(최승현) 캐스팅을 둘러싼 황 감독의 발언은 섬뜩했다.</p> <p dmcf-pid="KVr02vaV7B" dmcf-ptype="general">몸집을 한컷 키운 ‘오징어 게임2’에는 전 시즌에서 활약한 배우 이정재, 이병헌, 공유 등을 비롯해 임시완, 강하늘, 양동근, 오달수 등 ‘뉴페이스’가 대거 합류했다. 다만 박성훈 이진욱은 이병헌과 같은 소속사인데다 문제적 캐스팅인 최승현(탑) 역시 그와 친분이 두터워 일각에선 ‘친분’ 혹은 ‘인맥 캐스팅설’이 제기됐다. (사생활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오달수의 캐스팅도 달갑지만은 않았다.)</p> <p dmcf-pid="9fmpVTNfuq" dmcf-ptype="general">단지 오디션 결과만을 말하는 게 아니라 전 세계 기대작인 이 작품에 오디션을 보고 싶은 배우들이 어디 한 둘이었으랴. 황 감독과 만나기까지의 전 과정에 어떤 친분(소개)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냐는 것.</p> <p dmcf-pid="24sUfyj40z" dmcf-ptype="general">황 감독은 이와 관련해 “신인 감독 시절 딱 한 번 타인의 부탁으로 배우를 캐스팅한 적이 있는 데 너무후회했다. 그 이후 그런 식의 캐스팅은 절대 하지 않는 게 나의 원칙이자 철학이 됐다. 대부분 오디션을 통해 발굴한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V4sUfyj407" dmcf-ptype="general">대중의 가장 큰 비난을 받는, 또 거부감을 안긴 최승현의 캐스팅에 대해서는 “(마약 혐의는)이미<strong> 꽤 시간이 지난 일</strong>이었고, 이미 선고가 내려져<strong> 집행유예 기간도 끝났을 때</strong>다. <strong>그쯤 지났으면 다시 일을 시작</strong>할 수 있지 않을까 판단했다”며 논란이 될 줄은 몰랐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8Ou4WA8u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약·음주운전 물의 후 복귀 강행한 스타들. 사진 I 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startoday/20241114164806252qazn.jpg" data-org-width="550" dmcf-mid="7XZPouSgz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startoday/20241114164806252qaz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약·음주운전 물의 후 복귀 강행한 스타들. 사진 I 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46I78Yc6FU" dmcf-ptype="general"> 황 감독의 마약 범죄에 대한 인식과 포용력이 이 정도일 줄이야. 범죄를 저질러도 재능만 있다면, 법적 기간만 채우면, 복귀가 가능하단 인식이다. 대중을 상대로 하면서, 대중에 진정어린 사과는 커녕 대중의 반응도 무시한 채로. 황 감독의 남다른 오픈 마인드 덕분에 최승현은 화려한 복귀가 가능해졌다. 그보다 재능 있는 ‘전과’ 아티스트들은 훨씬 더 많으니 앞으론 더 많이 돌아올 테다. </div> <p dmcf-pid="8bk1BCnbpp" dmcf-ptype="general">다만 주변의 비난을 의식해 “예상보다 훨씬 더 많은 분이 우려를 표현해줘 ‘좀 잘못됐을 수도 있겠구나’ ‘좀 짧았다’는 생각도 했다”고는 했다. ‘좀’ 생각해보다 그래서 열심히 ‘검증’했단다. 그 기준은 강한 의지, 오디션 참가 여부, 노력과 재능, 그리고 용기다. 황 감독은 자신의 검증쇼에 합격한 최승현에 대해 “작품이 공개된 이후에는 최승현의 캐스팅을 고집한 이유를 이해하게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p> <p dmcf-pid="6KEtbhLKF0" dmcf-ptype="general">물론 누구나 잘못은 할 수 있다. 그럼에도 최승현의 복귀에 많은 이들이 불쾌감을 표한 것은 ‘마약 전과’(궐련형 2회·액상형 2회 대마초를 총 네 차례 흡연한 혐의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가 가장 큰 이유지만, 이 외에 그 흔한 사과 한 번 제대로 한 적이 없다는 것, 스스로 ‘한국에서 컴백은 안 한다. 컴백 자체를 안 하고 싶다’며 은퇴 발언을 서슴지 않은 점, ‘배우’로서의 재능이나 경력도 충분치 않아 여전히 ‘인맥 캐스팅 의혹’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점 등도 이유로 작용한다. ‘재능’의 영역과는 다른 거부감으로, ‘재능’ 얘기를 하자면 언제부터 그가 대체불가한 넘사벽 배우였을까?</p> <p dmcf-pid="P9DFKlo9F3"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수장의 가장 중요한 원칙이고 철학이라니, 그 판단의 기준이 그러하다니 이를 받아들여야 하는 업계 현실은 암울할 뿐이다. 이러니 연예계의 편 먹기, 제 식구 감싸기, 인맥·친분 위주의 악습, 책임감·양심 결여 등을 계속 지적받고 있는 게 아닐까. 안타깝게도 업계의 자체 정화는 더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 지금도 연일 들려오는 사건 사고 그 후의 불편한 복귀 소식은 앞으로도 끊이지 않을 전망.</p> <p dmcf-pid="QLH8nphLUF" dmcf-ptype="general">그래놓고 황 감독은 시즌2의 주제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벌어지는 편 가르기, 선 긋기 등 서로를 규정하고, 구별하고, 공격하는 갈등을 묘사해 보고자 했다”며 “우리가 나빠지고 있는 세상을 뒤바꿀 힘이 있느냐’, ‘우리가 그럴 수 있는 존재인가’라는 질문을 던져보는 이야기를 만들어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xoX6LUlo7t" dmcf-ptype="general">희망이 있다는 걸 얘기하고, 서로가 서로를 위해 할 수 있는 게임을 늘린 드라마틱한 이야기라고, 자신감에 취해 ‘시즌1’을 뛰어 넘을 거라 자부했다. 그냥, 사회 풍자 비판·희망의 메시지·감동 이런 얘기나 하지말지. 드라마는 그저 드라마일 뿐이라지만, 이토록 씁쓸할 수가 없다. <strong>추신, 혹시 성범죄 전과도 괜찮나요? 아 그것도 이미 계시지...</strong></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좀비버스 2’ 코쿤 “운동하지 말 걸 싶어. 좀비가 헷갈려서 안 무니까” 11-14 다음 팀 버니즈 “뉴진스 결정 전폭 지지, 끝까지 함께 할 것”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