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김은지·안정기, 삼성화재배 월드바둑 16강서 탈락 작성일 11-14 16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신진서·신민준, 15일 열리는 16강 둘째 날 대국 출격</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14/AKR20241114147200007_01_i_P4_20241114171115192.jpg" alt="" /><em class="img_desc">최정(오른쪽) 9단이 삼성화재배 월드바둑 16강에서 중국의 딩하오 9단에게 패했다.<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한국 여자바둑의 쌍두마차 최정(28)·김은지(17) 9단이 삼성화재배에서 아쉽게 중도 탈락했다.<br><br> 한국 여자랭킹 1위 최정은 14일 경기도 고양시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2024 삼성화재배 월드바둑 마스터스 16강 첫날 경기에서 중국의 강호 딩하오 9단에게 150수 만에 불계패했다.<br><br> 흑을 잡은 최정은 디펜딩챔피언 딩하오를 상대로 중반까지 미세하지만, 유리한 형세를 이끌었다.<br><br> 그러나 우변 전투에서 실수를 저질러 형세가 급격하게 나빠진 뒤 만회하지 못하고 불계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14/AKR20241114147200007_02_i_P4_20241114171115198.jpg" alt="" /><em class="img_desc">김은지(오른쪽) 9단이 삼성화재배에서 셰커 9단에게 패했다.<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여자랭킹 2위 김은지는 역시 중국의 셰커 9단에게 268수 만에 불계패했다.<br><br> 김은지는 대국 초반 우상귀에서 시작된 전투에서 불리해진 뒤 끝내 따라잡지 못했다.<br><br> 또 안정기 8단은 중국 랭킹 3위 당이페이 9단에게 패하면서 한국은 16강전 첫날 대국에 출전한 3명 모두 탈락했다. <br><br> 일본의 유일한 생존자였던 시바노 도라마루 9단은 중국의 진위청 8단에게 패했다.<br><br> 중국이 8강 네 자리에 선착한 가운데 한국은 15일 열리는 16강 둘째 날 대국에 신진서·신민준 9단이 출격한다.<br><br> 신진서는 중국의 커제 9단과 사실상 결승전을 펼친다.<br><br> 상대 전적은 신진서가 최근 8연승을 거두는 등 통산 13승 11패로 앞서 있다.<br><br> 신민준은 쉬자양 9단과 맞붙는다.<br><br> 상대 전적은 1승 4패로 뒤져 있다.<br><br> 삼성화재배 월드바둑 우승 상금은 3억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br><br> 제한 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다.<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지스타 2024'에 몰린 인파…시연 한번에 대기시간 2시간 11-14 다음 ‘불공정위원회’ 이기흥 회장, 직무정지 카드 받고도 승인...정몽규 회장도 통과?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