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손범수, 아이유 친분 과시에 김구라·유세윤 야유…"친해 보이려고 하는 거 싫어" ('라스') 작성일 11-14 20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ceCQXDxuX"> <p dmcf-pid="bDiSR1mezH"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이민경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GspDVZw0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10asia/20241114173607221cfis.jpg" data-org-width="1200" dmcf-mid="7Borfyj4F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10asia/20241114173607221cfi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9HOUwf5r0Y" dmcf-ptype="general"><br><br>아나운서 손범수가 가수 아이유와의 친분을 과시했다.<br><br>지난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투 머치가 온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아나운서 손범수, 의사 한상보, 뉴진스님, 방송인 미미미누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br><br>이날 손범수는 올바른 말과 올바른 발음 지키기에 앞장선다면서 자신의 일상에서 어떻게 이 부분들을 신경 쓰는지 밝혔다. 그는 "운전하면서 정시 뉴스를 듣는다. 듣다 보면 꼭 아나운서가 틀린 게 귀에 들어온다. 긴 발음을 짧게 발음하거나 짧은 발음을 길게 발음한다. 또 고모음으로 해야 할 걸 저모음으로 한다. 그럼 뉴스 끝나고 아나운서가 나와서 신관에서 본관 지나가는 다리일 때쯤 전화를 한다"라고 털어놨다.<br><br>손범수는 자신이 바른 말을 위해 지적한 상대 중 아나운서 김성주도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2014년 소치 올림픽 당시 김성주가 중계 중 "00 선수 승리하길 바라겠습니다"라고 하는 걸 들었다며 "'바라겠습니다'라는 말은 우리 말에 없다. '바랍니다'가 맞다. '바랍니다'의 어원은 '바라다'이다. '바라다'라는 말에 뜻에는 '하겠다'는 의지가 내포되어 있는 단어다"라며 김성주의 말이 왜 틀렸는지를 설명했다.<br><br>이어 그는 "그래서 김성주에게 중계방송을 보면서 한국에서 러시아까지 '바라겠습니다는 잘못된 표현 아니겠니?'라고 (문자로) 보냈다. (김성주에게) 5분 안에 시정하겠다는 답장이 왔다. 그 후에는 제대로 하더라"라고 밝혔다. <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XIur41m7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10asia/20241114173608737kqfe.jpg" data-org-width="1200" dmcf-mid="ziui3EQ00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10asia/20241114173608737kqf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V7H4yiBW7y" dmcf-ptype="general"><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zX8WnbY0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10asia/20241114173610040munq.jpg" data-org-width="1200" dmcf-mid="qPLTdFOJ0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10asia/20241114173610040mun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4qZ6YLKGuv" dmcf-ptype="general"><br><br>김구라는 손범수에게 "손범수 씨가 생각하는 방송 3사의 (바른말을 사용하는 아나운서) 후계자가 누구냐"라며 제2의 우리 말 지킴이 후보자를 물었다. <br><br>이에 손범수는 "말을 예쁘게 제대로 구사하려고 하는 젊은 친구로 저는 지은이를 꼽는다"라고 밝혔다. '지은이'라는 흔한 이름에 출연진들은 "지은이? 누구죠?"라고 되물었고, 손범수는 뿌듯한 표정으로 "아이유(본명 이지은)"라고 답했다.<br><br>그러자 김구라는 "그냥 인기 있는 사람 대는 거다. 내가 분명 아나운서 후배라고 물어봤는데"라며 얼굴을 찌푸렸다. 유세윤은 "지은이라고 하면서 친해 보이려고 하는 것도 싫어"라며 맞장구 쳐 웃음을 자아냈다. <br><br>손범수는 패널들의 야유에도 아랑곳 않으며 "제가 12년 전 지은이랑 박명수 씨랑 MBC에서 프로그램 '최강연승 퀴즈쇼'를 진행했다"라고 아이유와의 친분을 자랑해 웃음을 더했다. <br><br>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호중 방지법' 통과...사고 직후 술 벌컥벌컥 꼼수 막는다 11-14 다음 신동엽, 후배 '땜빵' 섭외 거절했다…"서로 번호도 모르는데" ('맛녀석')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