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 압박 일주일전 손해 감수하고 풋옵션 행사…왜? [MD이슈](종합) 작성일 11-14 1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예민·신동훈 등 ‘민희진의 사람들’도 같은 날 풋옵션 행사 통보<br>올해 안에 풋옵션 행사함으로써 빈껍데기 만들기 플랜 실현 ... “결별 수순인 듯”</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2OkSe7vg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2OkSe7vo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 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mydaily/20241114181655445ydup.jpg" data-org-width="640" dmcf-mid="7rHZqIiBN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mydaily/20241114181655445ydu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 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PBwNIQ0CNS"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걸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에 ‘시정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는 내용증명을 보낸 가운데,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이에 앞서 약 일주일전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한다고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p> <p dmcf-pid="QzEgs6FOgl" dmcf-ptype="general">최근 가요계에 따르면 민 전 대표는 지난주 하이브에 풋옵션을 행사한다고 통보했다. 이는 자신이 보유한 어도어 주식을 하이브가 되사라고 요구한 것으로, 신동훈 전 어도어 부대표, 김예민 어도어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도 민 전 대표와 같은날 풋옵션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SM엔터테인먼트 재직 시절부터 민 전 대표와 함께한 ‘민희진 사단’으로 꼽히는 인물이며 민희진 어도어 대표이사 재직시절 어도어 등기이사를 맡기도 했다. 따라서 민희진 사단이 집단행동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p> <p dmcf-pid="xIVzPHEQoh"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이 시점에 풋옵션을 행사한 민 전 대표의 행보를 두고 지난번에 밝혀진 소위 '어도어 빈껍데기 만들기 플랜'의 완성이자 '곧 어도어를 떠나겠다'는 의지 표명으로 분석했다. 불과 두 달 뒤인 내년 1월에만 풋옵션을 행사해도 민 대표가 받는 돈의 가치가 수백억원 이상 더 많아지기 때문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zEgs6FOc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뉴진스 / 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mydaily/20241114181656965qomm.jpg" data-org-width="640" dmcf-mid="zQbpfyj4o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mydaily/20241114181656965qom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뉴진스 / 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WgFGume7aI"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가 부여받은 풋옵션의 가치는 어도어의 영업이익과 비례한다. 직전 2개년 어도어 평균 영업이익에 13을 곱하고(풋옵션 13배), 여기에 민 전 대표 보유 주식수를 곱한 값 만큼이 민희진 대표가 주식을 처분하고 받는 돈이기 때문이다.</p> <p dmcf-pid="YdHStc6FcO" dmcf-ptype="general">따라서 올해 안에 풋옵션을 행사하면 어도어의 2022년, 2023년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풋옵션 가치를 산정하게 된다. 뉴진스 데뷔해인 2022년, 어도어는 40억원의 영업손실 기록. 2022년 실적이 포함되면 풋옵션 가치가 오히려 내려가는 상황이다.</p> <p dmcf-pid="GiZT3EQ0As" dmcf-ptype="general">불과 두 달 뒤인 내년 1월에만 풋옵션을 사용해도 2023년과 2024년 연간 실적을 기준으로 풋옵션 가치를 계산한다. 2023년 어도어는 335억원의 영업이익 기록했다. 어도어의 2024년 실적은 아직 나오지 않았으나 올해도 흑자를 낼 것은 확실한 상황. 결과적으로 민 전 대표가 내년이 아닌 올해 풋옵션을 사용함으로써 추가 수익 수백억원을 몇 달차이로 포기하게 되는 셈이다.</p> <p dmcf-pid="H8lrWnbYam" dmcf-ptype="general">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손실을 모를 리 없는 민희진 이사와 자문하는 로펌이 굳이 11월초에 풋옵션을 행사하고 이어 전속계약해지 소송을 하겠다는 최후 통첩까지 보낸 것은 연내에 하이브와 결별하겠다는 뜻이 아니겠냐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CfqQXDxN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 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mydaily/20241114181658306ihod.jpg" data-org-width="640" dmcf-mid="42XvFkP3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mydaily/20241114181658306iho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 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ZpjiDVZwjw"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가 풋옵션을 실제 행사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하이브는 풋옵션의 근거가 되는 주주간계약이 이미 해지됐다는 입장이다. 지난 7월 하이브는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주주간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법원에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의 소를 제기했다. 민 전 대표의 풋옵션이 살아있는지 여부는 추후 확인의 소에서 다뤄질 것으로 전망된다.</p> <p dmcf-pid="55nxNqyjAD" dmcf-ptype="general">지난 13일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가 자신들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으면 전속계약해지에 나설 것이라고 시사했다. 멤버들의 요구 중에는 민 전 대표의 어도어 대표이사 복귀도 포함됐다. 하지만 어도어가 이러한 제안을 수용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앞서 법원이 민 전 대표의 대표이사 복귀 가처분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린 바 있으며, 전속계약상 아티스트가 대표이사 선임에 개입할 권리도 없다.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가 받아들이기 어려운 요구를 던짐에 따라 결국 뉴진스와 어도어의 결별은 기정사실화 되는 분위기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담비, 햄버거 반도 못 먹는다더니…도움 요청 "너무 많아요" 11-14 다음 “도전=에이티즈 증명” 새 매력으로 잇는 ‘골든 아워’[스경X현장]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