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링 오르는 타이슨…'58세 핵주먹' 28세 복서에 통할까 작성일 11-14 166 목록 <!--naver_news_vod_1--><br><br>[앵커]<br><br>'핵주먹'으로 불렸던 마이크 타이슨의 지금 모습입니다.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인데 주먹은 그대로일까요? 19년 만에 링으로 돌아와서 30살 어린 선수와 대결합니다.<br><br>누가 이길까요? 오선민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마이크 타이슨 : 트레버 버빅/WBC 헤비급 챔피언십 (1986년 11월 22일)]<br><br>날아오는 주먹을 머리를 흔들어 피하더니 재빨리 파고들어 펀치를 날립니다.<br><br>178cm, 헤비급 선수로는 작은 키에 팔도 짧았지만 복싱에 공포의 기억을 남겼던 타이슨은 '핵주먹'이라 불렸습니다.<br><br>[당시 중계 : 끝났습니다. 이제 복싱의 새 시대가 시작됐습니다.]<br><br>20살에 헤비급 역사상 최연소 챔피언에 올랐고, 1980년대 복싱 황금기를 함께 했습니다.<br><br>논란의 복서이기도 했습니다.<br><br>마약과 술에 빠지고 강간 혐의로 복역하고 파산하며 링 밖에선 추락을 거듭했습니다.<br><br>선수로선 2005년이 마지막이었습니다.<br><br>어느새 쉰여덟, 19년 만에 다시 글러브를 꼈습니다.<br><br>이번엔 이벤트 대결입니다.<br><br>맞붙을 상대는 20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유튜버 출신 프로 복서.<br><br>타이슨보다 30살 어립니다.<br><br>[제이크 폴 : (걸어들어오는 타이슨) 귀엽던데요. 그 누구도 두렵지 않습니다.]<br><br>[마이크 타이슨 : 전 지지 않아요.]<br><br>지난 7월 열릴 예정이었던 경기는 타이슨이 위궤양 발작으로 쓰러지면서 연기됐습니다.<br><br>[마이크 타이슨 : 훈련을 시작했을 땐 '내가 뭐 하는 거지' 싶었죠. 저는 그 과정을 끝냈습니다. 이젠 축제입니다.]<br><br>이번 대결은 우리 시간으로 토요일 오전 미국에서 열립니다.<br><br>한 라운드당 2분씩, 8라운드까지 치러지는데 나이 든 타이슨의 핵펀치가 여전할지에 관심이 쏠립니다.<br><br>[마이크 타이슨 :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저는 더 강해요.]<br><br>타이슨은 "내 아이들에게 나는 아무 것도 아니다"면서 "아버지가 특별하다는 걸 알게 될 것"이란 말을 남겼습니다.<br><br>[화면출처 유튜브 'Netflix' 'Jake Paul' 'MMAWeekly.com']<br>[영상편집 임인수] 관련자료 이전 유진, ♥기태영 앞 서운함 폭발+오열 "두 딸은 내 노력 덕분" 11-14 다음 황신혜가 인정했다…"여배우 실물 TOP 3 = 김희선·이승연·신민아" [마데핫리뷰]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