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가르치는 '휴먼 선생님' 새 직업으로 뜰 것" 작성일 11-15 1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zZatHEQK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mgujLKGV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IITP(정보통신기획평가원) 등 ICT 분야 12개 기관이 공동 주관한 ‘2025 ICT 산업 전망 컨퍼런스’가 열렸다.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될 이번 행사에서는 미래전망, 주요 이슈·트렌드 분석, ICT 전망 등 세션을 통해 내년 ICT 업종 안팎의 주요 이슈를 다룬다. 또 15일에는 생성형 AI, 로보틱스, 무선전력전송, AI반도체, 양자 등 10개 주제를 다루는 세미나가 진행된다. / 사진=IIT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moneytoday/20241115053150239ffbl.jpg" data-org-width="680" dmcf-mid="41xXeP3Iq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moneytoday/20241115053150239ffb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IITP(정보통신기획평가원) 등 ICT 분야 12개 기관이 공동 주관한 ‘2025 ICT 산업 전망 컨퍼런스’가 열렸다.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될 이번 행사에서는 미래전망, 주요 이슈·트렌드 분석, ICT 전망 등 세션을 통해 내년 ICT 업종 안팎의 주요 이슈를 다룬다. 또 15일에는 생성형 AI, 로보틱스, 무선전력전송, AI반도체, 양자 등 10개 주제를 다루는 세미나가 진행된다. / 사진=IITP </figcaption> </figure> <p dmcf-pid="P5lMTCnbVS" dmcf-ptype="general">챗GPT 이후 AI(인공지능)에 적절한 명령을 내리는 프롬프트 엔지니어가 각광받은 것처럼 앞으로는 휴머노이드 AI 확산으로 이를 활용하기 위한 새로운 직업이 더 많이 생길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p> <p dmcf-pid="QYs8CrRu2l" dmcf-ptype="general">장병탁 서울대 AI연구원장은 14일 열린 '2025년 ICT(정보통신기술) 산업전망 학술대회' 주제발표를 통해 "앞으로 AI는 세상과 직접 접촉하고 지식을 만들어내는 '피지컬 인텔리전스'(물리적 지능)가 될 것"이라며 "결국 휴머노이드 스타일의 AI로 갈 것"이라고 했다. 또 "인간을 닮은 휴머노이드 로봇은 과거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됐지만 이제는 충분히 할 수 있는 시대"라며 "하드웨어가 많이 발전했고 AI처럼 주변을 학습해 추론하는 기술이 발전했기 때문"이라고 했다.</p> <p dmcf-pid="xdVv89HEBh" dmcf-ptype="general">그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사람이 축구를 하거나 가정에서 로봇이 함께 살아가는 미래가 다가온다"며 "지금의 AI는 똑똑한 신입사원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입사원이 당장은 상황판단을 못해도 잘 가르치면 능숙한 근로자가 되듯 AI 지능과 인간 형태를 갖춘 휴머노이드 로봇에 적정한 기술과 행위방식을 가르치면 휴머노이드 AI로봇 활용도 넓어질 것이라는 게 장 원장의 예상이다. 그는 "1980년대에는 기계에 지식을 넣어주는 작업이 코딩이었고 이를 가능하게 해주는 이들이 지식공학자였다"며 "현재는 프롬프트(명령어)를 넣어주기만 하면 된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라는 새로운 직업이 생겼다"고 했다.</p> <p dmcf-pid="y5lMTCnbVC" dmcf-ptype="general">이어 "앞으로는 기계를 가르치는 것이 인간이 해야 할 새로운 일"이라며 "요리를 어떻게 할지, 제조현장에서 어떻게 움직일지 등 기계를 가르치는 '튜터링 엔지니어' 같은 직업이 많이 생겨날 것"이라고 했다. </p> <p dmcf-pid="W20EuFOJfI" dmcf-ptype="general">황국상 기자 gshwang@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다비치, 8개월만에 새 앨범…음악적 서사 담았다 11-15 다음 방글♥시영, 서로에게 푹 빠졌다…"열정적으로 만나" [RE:TV]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