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속계약 분쟁 위한 발판?…뉴진스, 어도어에 내용증명 ‘최후통첩’의 이유 [SS초점] 작성일 11-15 10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hXrLe7vL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5zWrc6Fd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진스. 사진 | 어도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RTSSEOUL/20241115060149072cypu.jpg" data-org-width="700" dmcf-mid="YlPpWlo9d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RTSSEOUL/20241115060149072cyp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진스. 사진 | 어도어 </figcaption> </figure> <p dmcf-pid="1QoV05rRJu"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정하은 기자] 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에 내용증명을 보내면서 하이브 내홍 7개월 만에 중대 분수령을 맞았다. 이같은 뉴진스의 ‘최후통첩’이 향후 전속계약 분쟁을 위한 발판이라는 분석이 나온다.</p> <p dmcf-pid="tZ7ywA8tnU" dmcf-ptype="general">뉴진스는 13일 김민지, 하니 팜, 마쉬 다니엘, 강해린, 이혜인 등 다섯 멤버들의 본명으로 소속사 어도어에 “시정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는 내용증명을 발신했다. 멤버들은 “이 서신을 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말씀드리는 전속계약의 중대한 위반사항을 모두 시정하라”라고 요구했다.</p> <p dmcf-pid="F3KXIwMUep" dmcf-ptype="general">이들은 “최근 국정감사에서 확인된 하이브의 내부 모니터링 문건에 ‘뉴아르(뉴진스·아일릿·르세라핌) 워딩으로 며칠을 시달렸는데, 뉴 버리고 새로 판 짜면 될 일’이라는 문구가 있었다”며 “이같은 내용에 대해 뉴진스의 매니지먼트사로서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하라”고 어도어 측에 요구했다.</p> <p dmcf-pid="3nEMbuSgM0" dmcf-ptype="general">뉴진스는 그밖에도 멤버 하니에게 ‘무시해’라고 발언한 매니저의 공식적인 사과,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과의 분쟁과 그에 따른 문제 등 지난 4월 어도어 사태가 일어난 뒤 수면 위로 떠오른 각종 논란을 시정 요구 사항으로 담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CHwnRuSM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대표. 사진 | 윤수경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RTSSEOUL/20241115060149391twdm.jpg" data-org-width="700" dmcf-mid="GFzWrc6FM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RTSSEOUL/20241115060149391twd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대표. 사진 | 윤수경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pXuTDj41LF" dmcf-ptype="general"><br> 이들은 마지막 요구 사항으로 ‘민희진 전 대표의 복귀’를 꺼내 들었다. 이들은 “뉴진스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2024년 3월까지 즐겁고 행복하게 활동했던 그때의 어도어로 돌려놓으라. 민희진 (전) 대표와 함께 앞으로 보여줄 음악과 무대, 새롭고 창의적인 활동들로 꿈에 부풀어 있던 뉴진스가 그립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UAIL89HEnt" dmcf-ptype="general">멤버 다섯 명은 이 내용증명의 마지막 장에 직접 서명했다. 뉴진스는 “어도어가 시정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전속계약을 해지할 예정임을 알린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ukhgPVZwn1" dmcf-ptype="general">뉴진스를 제작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는 모회사인 하이브와 갈등을 빚고 있다. 어도어는 지난 8월 이사회를 열고 민 전 대표 교체를 결의하며 김주영 어도어 사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p> <p dmcf-pid="7myceP3Id5"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민 전 대표는 자신의 의사와 관계없이 일방적으로 결정된 것이라면서 주주간계약의 중대한 위반이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뉴진스는 지난 9월 긴급 라이브 방송을 통해 민 전 대표의 대표직 복귀를 요구했으나 어도어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리고 지난달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어도어 대표이사 선임 가처분 신청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XuTDj41M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진스. 사진 |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RTSSEOUL/20241115060149681ewel.png" data-org-width="700" dmcf-mid="HaoV05rRM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RTSSEOUL/20241115060149681ewe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진스. 사진 | 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dmcf-pid="qMa4UtsdMX" dmcf-ptype="general"><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KxuGvaVe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진스. 사진 | 어도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RTSSEOUL/20241115060150238gmjz.jpg" data-org-width="647" dmcf-mid="XJZmodzTJ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RTSSEOUL/20241115060150238gmj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진스. 사진 | 어도어 </figcaption> </figure> <p dmcf-pid="bp25hme7nG" dmcf-ptype="general"><br> 민 전 대표의 대표직 복귀가 요원해진 가운데 뉴진스가 또 한 번의 ‘최후통첩’을 날린 상황이다. 아이돌 그룹이 소속사 내부 경영권 분쟁에 직접 뛰어든 건 매우 이례적이다. 그만큼 뉴진스와 민 전 대표의 신뢰 관계가 두텁다는 의미다.</p> <p dmcf-pid="KcCo62XDnY"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하이브가 뉴진스의 이같은 내용증명 속 요구사항을 받아들일 가능성은 낮다. 민 전 대표의 복귀건은 이미 법원과 어도어 이사회에서 기각된 사항이기 때문이다.</p> <p dmcf-pid="98iKtHEQLW" dmcf-ptype="general">소속 연예인이 소속사에 불만 또는 요구사항이 있으면 그 내용을 전달하고, 일정 기간 내에 시정되지 않으면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는 게 일반적인 절차다. 따라서 뉴진스가 450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위약금을 물고 하이브를 나가거나 전속계약 해지 소송 등 법적 다툼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p> <p dmcf-pid="2nEMbuSgRy" dmcf-ptype="general">앞서 가요계에서는 뉴진스의 라이브 방송이 사실상 하이브와의 소송을 위해 마련한 발판이라는 분석이 나온 바 있다. 이번 내용증명의 내용 역시 전속계약해지 소송에서 하이브와 뉴진스 간의 ‘신뢰관계’ 파탄의 증거로 사용될 수 있다.</p> <p dmcf-pid="VwvjM8tsnT" dmcf-ptype="general">또 지난달 국정감사에서 공개된 하이브 내부 문건은 그간 민 전 대표와 뉴진스가 주장해 온 하이브의 어도어 및 뉴진스에 대한 ‘부당 대우’가 실재한 것이라는 근거로 힘이 실릴 수 있다. 결국에는 이를 근거로 어도어 새 경영진에 반기를 든 뉴진스가 전속계약해지소송을 진행할 수도 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p> <p dmcf-pid="fxgfp1meRv" dmcf-ptype="general">또 한 번 중요한 분수령을 맞은 이들의 갈등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주목된다. jayee212@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외면 업그레이드..아직 안 끝나" 10기 영숙, 성형 고백[나솔사계][★밤TV] 11-15 다음 "채림, 가오쯔치 접근차단 했다고?"…지능적 허위글에 더 이상 못 참아 [SC이슈]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